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5,048
9208
다들 반갑습니다. 12.10.06
으허허하
9207
술먹고깻어요... 으으 탈퇴는 안합니다 인포넷님 ==33 12.10.06
Visual
9206
아... 여자끼리 키스해도 눈을 감는구나...;;; 12.10.06
jinnie
9205
내일 잠수교 통제된다고 하니 레드불f1 머신이 달릴려나 ^_^; 12.10.05
jinnie
9204
아프간 옆동네 파키스탄이군요 근데 우찌 알고 친추한건지 ;; 신기하네욧.. ;; 12.10.05
jinnie
9203
D-3... 12.10.05
카이사르
9202
비졀님 // '칼퇴'를 '탈퇴'로 봤네요... ㄷㄷㄷㄷㄷ... 12.10.05
인포넷
9201
오랫만에 들어옵니다.안녕들 하시죠? ^^ 12.10.05
SINN
9200
친구들 보러갑니다. 어짜피 찍힌것같아서 걍 칼퇴하고 성대로갑니다. 중딩친구들 만나 술한잔하러갑니다 진짜 좀 울쩍하네요 관심 감사합니다 12.10.05
Visual
9199
페북에 아프간 옆동네 분이 친구신청을 했네요... 아 근데 그룹에서 나란히 올라간 내사진을 보니... 아.. 비슷하게 보여... 그래서 한국 여자사람한테는 인기가 없나... 그냥 뻘글... 심심해서 안토니오 까를로스 조빔 풀앨범 유투브로 듣는데.. 돌직구 맞아 멍든 가심?이 정화되는 느낌.. 따뜻한 바닷가에서 칵테일 한잔 하고 있는 듯한...좋네요.. 쿠바에 이어 브라질도..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등록..^_^ 12.10.05
jinnie
9198
의무기간 끝난 아크를 팔 것인가, 소니에릭슨 기기를 하나씩 다 모을 것인가 고민중... 12.10.05
하얀강아지
9197
사귀기 직전의 소개팅女에게 이 문자 했다가 결국 뻥 차였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05/2012100501678.html 12.10.05
냠냠
9196
잠잠했나 했더니만, 또 이상한 글이 자게에 올라오는군요. 징한 넘입니다, 그분 12.10.05
해색주
9195
추석도 끝났고...... 12.10.05
eoans
9194
그렇군요... 피로의 누적 현상.... 쉴 때는 쉬어야 하는데... 상대적 박탈감일 수도... 12.10.05
푸른들이
9193
Visual님, 과로입니다. 12.10.05
왕초보
9192
푸른들이님... 연휴 후 월요병이라고 하기엔 3일부터 정상 근무였거든요. 3일엔 아무렇지도 않더니 4일엔 다들 지친 모습을 보이네요. 12.10.05
맑은샛별
9191
맑은샛별님 연휴후 찾아오는 월요병입니다. 월요일이 아닌 데 가끔 이런 날이 있는 듯... 12.10.05
푸른들이
9190
어제 회사에서 발표하다가 현기증나서 쓰러지고 좀 일쩍퇴근해서 자고 일어났는데 회사가려니깐 죽겠네요.. 아 왜그랬지... 12.10.05
Visual
9189
다행입니다. 성야무인님은 무슨 일로 ? 12.10.05
왕초보

오늘:
18,510
어제:
12,815
전체:
18,01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