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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54
8974
출마 선언이군요. 이제 어떻게 변화가 되려는건지 기대반 우려반이네요. 표 나누기가 되면 안되는데... 12.09.19
로미
8973
기자회견 시작하네요 12.09.19
푸른들이
8972
말 잗 듣는 초딩 2학년, 미술을 좋아하고, 야구장을 같이 다녀서 고맙고, 자전거 보조바퀴를 띄어 달라고 떼를 쓰고 있습니다. 여전히 소고기를 좋아하고, 삼겹살도 좋아하고, 통닭과 닭백숙도 좋아라 하면서 자신을 육식 매니아라고 우기면서 학교 잘 다니고 있습니다. ^^ 12.09.19
산신령
8971
똘이 최근 근황은요 ? 12.09.19
왕초보
8970
오늘 내일 술약속이 생겨 세차는 연기입니다. ^^ 12.09.19
산신령
8969
아, 태풍이 무사히 지나갔나 싶더니 신령님 기우제가 기다리고 있군요. 12.09.19
하얀강아지
8968
그럼 목요일에 비가 오는 것인가요??? 12.09.18
인포넷
8967
산신령님 이제 일이 많이 한가하신가 보네요 ^^; 12.09.18
星夜舞人
8966
아놔. 모바일서 바로 입력. ㅜㅡ 목요일에 약속들 많으신가요?? 내일 세차를 할까 고민중이거든요. ㅜ 12.09.18
산신령
8965
혹시 목요일에 약속들 있으신사요 12.09.18
산신령
8964
케이블에서 하던 귀여운여인 - 첨밀밀 테크를 탔더니 벌써 오후가 다됏군요 ;; 아 어젯밤엔 열혈남아 봤었는데 ㅋㅋ;; 장만옥.. 누님 요즘 뭐하시나 몰라욧..^_^ 12.09.18
jinnie
8963
날시가 정말 시원~ 합니다. 언제 무더운 폭염이 있었는지 가물 가물~~ @@ 12.09.18
산신령
8962
비와서 나가지도 못하고 받아놨던 왕좌의게임 시즌2 다 봤네요 ^_^; 역시 대박맘님 말씀대로 용이 불은 화끈?하게 뿜더군요 ㅋㅋ;; 다시 책으로 봐야겟습니다 .. 시즌1이 재밌긴 했었네요 시즌2는 약간 지루한 면도 있는듯..^_^; 12.09.17
jinnie
8961
울집도 누수로 8만원돈 나왓던 기억이 ㅠ_ㅠ 12.09.17
jinnie
8960
음냐;; 저는 중국이라 좋은걸까요;; 한달에 에어컨을 꺼놓는 시간이 켜놓는 시간보다 적고;; 오븐이나 랜지도 모두 전기로 돌아가는데 한달에 28000원 정도 내고 있네요;;; 12.09.17
yohan666
8959
ANONY 12.09.17
칼라파워
8958
파일 서버를 T1055로 쓰다가 (미친거죠.....) 아톰 언더볼티지 1.0Ghz 로 바꿨더니 월 2만원이 절약되었어요....ㅎㄷㄷ AMD ㅎㄷㄷ 누진세.... 12.09.17
어둠팬더
8957
에어컨 안킬 때도 1년에 몇번은 300kw 를 넘더군요. 도저히 안되서 6월경에 콘센트 정리 하고, 화장실 LED 로 바꾸고 했더니 7월에는 270kw 정도더군요. 이제 추워지면 중앙 난방의 특성상 또 다시 전기 장판 사용을 하면서 또 넘겠지요. 전기세도 이제 부담이 됩니다. 12.09.17
산신령
8956
180kw 로 이만원 정도 나왔어요. 저흰 에어컨 없삽네다^^; 대신 수도요금이 딴집보다 과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화장실에 누수가... (집주인 할멈은 안/못해준다고 배 째라 하고) ㅜㅜ 12.09.17
불량토끼
8955
8월 전기료 470Kw 정도로 10만 6천원 정도로 선방했네요. 한 20만원 나올까봐 엄청 걱정했었는데... 12.09.17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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