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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6
8996
아니 다들 29세 라고 하시더니!!!! 12.09.21
Mito
8995
어제 하루 종일 끌던 iOS 업데이트 오늘 아침에 끝냈네요. ㅡㅡ; 12.09.21
푸른들이
8994
단일화 외치며 여의도로 보라매 공원으로 뛰어다녔던 기억이납니다. 결과보고 엄청나게 술마셨던 기억도요. 그땐 참 혈기 왕성했었는데 말이죠. 12.09.21
빠빠이야
8993
아..전 89학번이네요. 개포동에서 기숙사에 있었죠... 12.09.21
맑은하늘
8992
골든타임/ 돈이 문제다. 돈..헬기 한번 뜨면 500만원 듭니다. 독거노인 밥이 몇끼...트럭행상 사고 아저씨 이야기.두아이 먹고 키우는데. 500만원 이상 듭니다. 사람 목숨값이 좀 비쌉니다...아..눈물 많이난다. 12.09.21
맑은하늘
8991
골든타임 화요일 분.다시 보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아파서 더욱..눈물나네요. 12.09.21
맑은하늘
8990
낙성대에 있는 고등학교는 인헌고등학교인데.. ( ..) 12.09.21
왕초보
8989
87년 방배동에서 낙성대에 있는 고등학교에 다니던... 12.09.21
인포넷
8988
전 90년생입니다... 낄자리가 없네요. 12.09.21
kim5003
8987
87년 저도 고1...컴퓨터학원 다닐때군요 8bit 애플컴이 가득한 강의실이 생각납니다 12.09.21
타바스코
8986
TX85를 이제야 받았습니다 ^.^(슬슬 추석때라 택배가 폭주중..) 테스트 해보니까 엑정에 먼지하나 들어간거 빼면 따로 이상은 없군요~ 12.09.20
에르네스트
8985
87년 고 1... 태권도장 저도 다닐 때군요. 봄에는 아버님이 돌아 가시고, 여름에는 수영장에서 허리를 다치고, 가을에는 맹장 수술을 하고... 결정적인건 공부가 싫어진 해... 12.09.20
산신령
8984
87선거때 노xx 라는 같은반 아이가 자기가 친척이라고 으시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12.09.20
냠냠
8983
87년에 6살... 태권도 학원 다닐때군요-ㅅ-; 12.09.20
Mito
8982
87년 대선이 뚜렷이 기억나는 것은 제 나이 때문이겠죠 ? 12.09.20
왕초보
8981
iOS6 업데이트 중 ㅡㅡ; 시간 생각보다 꽤오래 걸리네요 12.09.20
푸른들이
8980
똘이장군 사진 올려주세욧...(2) 12.09.20
푸른들이
8979
흐음... 과연 내일 아침까지 해결이 가능할까?? 커피나 한잔 마시고 ; 12.09.20
꼬소
8978
어제..병원 응급실에서 하루를 보내고. 10시쯤 일부러 잤는데 지금 깨네요... 아 더 자야 되는데...근데 ct 도 목만 찍었는데. 조영제 넣을때 아프더군요. 어제.. 여러 고생이 많았네요.. 12.09.20
맑은하늘
8977
이베이에서 질나쁜 중국셀러에게 걸려 푼돈이지만 때이고나니...완전 기분x입니다 물건안온다고 메세지랑 메일보내도 묵묵부답..ㅠ.ㅜ 일단좀 기다려보다가 네거티브나 날리고 잊어야 겠습니다 12.09.20
타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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