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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48
9048
축하드립니다. ^^ 12.09.23
Alphonse
9047
오오 성야무인님 생신이군요... 생신 축하드려요~ 12.09.23
Leshay
9046
헉 제 생일이었네요. -_-~~ 몰랐어요~~ 12.09.23
星夜舞人
9045
하루종일 애기들이랑 놀아주느라 녹초가 되었네요 ㅠㅠ 성야무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12.09.23
Pinkkit
9044
무인님 생신 축하드려요... 12.09.23
인포넷
9043
저도 생일 축하드립니다. 성야무인님! 12.09.23
빠빠이야
9042
무인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가족과 즐거운 시간되시길... 12.09.23
맑은하늘
9041
오늘 성야무인님 생일이시군요 ^_^ 축하드립니다 ^_^ 12.09.23
jinnie
9040
신반포역 4거리에.. 걸려있는 현수막..."37살에 아이를 잘키울수 있을까" ... 37살에 아직 백순데.. 아이는 무신.. 고용센터에서 지원금 .. 한달 넘도록 안보내주믄서.. 이번 추석은...여러모로 추울듯.. ㅠ-ㅠ 12.09.23
jinnie
9039
kim5003님// 가을 타시나봐욧.. 가을 지나 겨울 오면 다시 따신? 봄이 옵니다만..... 저의 현실은 항상 겨울 겨울 겨울...ㅠ_ㅠ 12.09.23
jinnie
9038
23 화이팅. 12.09.23
변신쟁이
9037
글 더 쓰려했는데. 올라가버렸네요. 현실의 처한 어려움은 많으시겠지만. 현재에서 시도가능한 해야할 모든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처리하시고/군대 등// 멀리 미래를..세계를 보시는것은 어떨까합니다. 힘 내시길... 12.09.23
맑은하늘
9036
23 젊음이 희망입니다. 12.09.23
맑은하늘
9035
막내 이야기. 저 거짓말 안하고 율백회( 가평 출신 서울 동문회)12년째 막내하고 있습니다. 가입 조건 자체가 30 이상이기는 한데 망할 후배들은 단 한명도 동문회란걸 참석하지 않네요. 지금도 참석하면 밥도 잘 못먹어요. 체육대회 가면 줄 긋구요. ㅜㅡ 12.09.23
산신령
9034
왜이리 가슴이 꽉 막힌듯 답답할까요.. 겨우 23살에. 12.09.23
kim5003
9033
만약 ics만 올릴 수 있어도. . . 하고 생각하는 일인 12.09.22
변신쟁이
9032
옵티머스패드lte삼십만원도 안 되게 중고 나오는 것 보면서, 12.09.22
변신쟁이
9031
자기는 다 안다는양 ^^ 라면서 비꼬는 사람들.. 정말 싫네요 12.09.22
만남
9030
아이폰은 싫지만(아픈 상처가 ㅠ_ㅠ) 파노라마 기능은 진짜 맘에 드네요 ㅋㅋ;; 항상 파노라마 찍음 유령이 나와서 ㅋㅋ; 12.09.22
jinnie
9029
제가 여행동호회 7년차인데 아직도 .. 막내라죠 ㅠ_ㅠ 가입했을때부터 연령대가 너무 높았던.. ㅋㅋ;;; 정모하면 아직도 형님들 안내및 총무를 ...;;; 딴데가믄 안꿀리는뎃.. ㅋㅋ 12.09.22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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