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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kw 로 이만원 정도 나왔어요. 저흰 에어컨 없삽네다^^; 대신 수도요금이 딴집보다 과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화장실에 누수가... (집주인 할멈은 안/못해준다고 배 째라 하고) ㅜㅜ 12.09.17
불량토끼
8955
8월 전기료 470Kw 정도로 10만 6천원 정도로 선방했네요. 한 20만원 나올까봐 엄청 걱정했었는데... 12.09.17
산신령
8954
비나 너무 많이 와요.. 다들 조심하세요 12.09.17
Magi
8953
와아.. 바람 무섭네요. 볼라벤이 왔을때보다 더 심하네요. 무서워서 일을 못하겠어요 ㅜ,ㅜ... 12.09.17
로미
8952
미케니컬 님 // 도메인 수집이 취미생활 이라뇨. ;; 요즘 세상에는 뭔가 일을 하려면 도메인을 구해놔야 한다는... 1개 팔아보기도 했어요. 12.09.17
냠냠
8951
... 냠냠님도 솔로? 12.09.17
미케니컬
8950
호오. 새로운 취미생활일까요? 도메인 수집! ㄷㄷㄷ 12.09.17
미케니컬
8949
오늘 낙장도메인 1개, 그냥 쓸 데 있을 것 같은 도메인 1개를 사서.. 도메인숫자가 100개를 넘겼네요. 이 이상의 숫자가 되면 이제는 혼자서는 못 할 듯. 12.09.17
냠냠
8948
비절님// 30살이 회사생활로 지나가고 있어요 ㅠ.ㅠ 내 청춘 돌리도!!! 난 아직 장가도 못갔는데 일만하다 죽을것 같어요 ㅠ.ㅠ 12.09.16
미케니컬
8947
혹시 내일 deview 가시는 분 있으신가요?? 12.09.16
꼬소
8946
휴가 좀 내고 쉬어 볼려면 꼭 날씨가 안 좋네요... 뭐 내일은 세미나 가는 거지만..... 12.09.16
꼬소
8945
돌아오는 길에 터불런스 땜에 비행기에서 멀미란걸 다했네요. 뉴스를 보니 태풍이 오는군요. ㅠㅠ 12.09.16
빠빠이야
8944
태풍이와도 벌초는 합니다...비옷입고 벌초 다녀왔습니다 마음이 홀가분하군요^^ 12.09.16
타바스코
8943
원래 오늘 벌초 갔다 오기로 했는데 태풍때문에 다음 주로 미뤄졌습니다. 다음 주 정말 미어터지지 않을까요? 좀 걱정... 12.09.16
푸른들이
8942
tx님// 하긴 제일 친한 친구는 본지 3년이 넘었네요 ㅠ_ㅠ 12.09.16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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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무관심 도루가 있듯이, 출췍에도 무관심 일등이 있네요. 음홧홧하~~ 12.09.16
산신령
8940
산신령님 // 1등 축하드려요... 12.09.16
인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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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리에 새우구경하러 갔다가.. 만해 한용운 선생님 生家地,에 다녀왔는데, 오늘 11시에 행사가 있었어요. 갔더니 lee명박쒸가 꽃을 보냈더군요.... 고민하다가.. 화환꽃에서 꽃잎 한 개만 뜯었습니다.... 12.09.15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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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29살이 회사생활로 지나가고 있어요.. 살려줘어.. ㅠ_ㅠ.. 12.09.15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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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자주 보시나요? 전 분기에 한번 보면 자주 보는 친구입니다 --; 12.09.15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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