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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54
8914
산신령님은 영원한 별장지기이십니다... 12.09.14
인포넷
8913
아자 신령님 출동. 12.09.14
왕초보
8912
출근해서 확인하겠습니다. 광고 한다고 볼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2.09.14
산신령
8911
산신령님이 지금 관리자님이신가요 ? 12.09.14
왕초보
8910
오랜만에 왔습니다~내일은 불금이네요~~ ^^ 힘내세요~~ㅎㅎ 12.09.14
하하하하너불
8909
다음 KPUG 카페에 광고글이 올라 왔네요. 관리자님~~~ 출동해 주세요. ^^ 12.09.13
맑은샛별
8908
냠냠님/ 죄송하실거 까지야;; ㅋㅋㅋ 그리고 최완기님 이야기는 저도 그렇게 들었습니다.. ㅎ 12.09.13
꼬소
8907
미토/ ㅇㅇ.. 근데 경매장도... 내가 가진 돈으로 살만한건 없어서 들어 가지도 않어 ㅠㅠ 12.09.13
꼬소
8906
꼬소 님 // 죄송합니다. 흑; 최완기님께서 본인이 휴가가셨다고 하지는 않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과거에 으례 그러했으니.. 식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요... 12.09.13
냠냠
8905
꼬소옹/그럽시다 ㅋㅋㅋ 근데 요즘 바빠서 접속을 거의 못하네요~ 접속해도 경매장만 한번 슥 보고 나오고 ㅠ_ㅠ 12.09.13
Mito
8904
응답하라 1997 OST 듣는데.... 추억 돋네요... 근데 그 때 추억이라도 있었던가 싶어요 ㅋ 12.09.13
꼬소
8903
냠냠님// 아 냠냠님 말구요... 클리앙의 최완기님 이야기에요 ㅎㅎㅎ 12.09.13
꼬소
8902
트라제 전복 쇼쇼쇼??? - 검사출신 변호사님이, 트라제를 탈까요 ? 검소하신겐가 ? 12.09.13
맑은하늘
8901
https://www.youtube.com/watch?v=L8Wb3hWsVW8&feature=player_embedded#! 12.09.13
맑은하늘
8900
아이폰 5 - 새로운 흥미거리가 생겼네요... 1년에 1번, 참 대단해요 12.09.13
맑은하늘
8899
휴가요? 아뇨! 열심히 일해요. 눈이 침침할 때까지! 12.09.13
냠냠
8898
Subi라는 닉은 여기선 함부로 쓸 수 있는 닉이 아닌데.. 혹시 Subi님 본인이신지요 ? 12.09.13
왕초보
8897
혹 애플 키노트 보시는분 있나요? 12.09.13
태블릿포
8896
홍천강에서 바라보는 별빛이 아름답다고 해서 촬영을 하려 했는데 실패 했어요. 다음에 다시 도전해 봐야 겠어요. ^^ 12.09.13
맑은샛별
8895
손가락 화상은 그리 심한 건 아니라서 시간이 지나면 흔젇없이 지워질 듯 해요. 감사합니다. ^^ 12.09.13
맑은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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