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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님... 효자시군요. ^^)/ 돈 있다고 모든 자녀가 부모님께 차를 선물하지는 않지요... 쩝!. 에휴.... 전 그럴 돈도 없지만요.흑! 12.09.12
유태신
8867
魔神術요? 역시 미토님은 갑부에 능력자 인증... 12.09.12
푸른들이
8866
맑은샛별님... 어쩌다가.... 심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덧나지 않게 조심하시고,자국 남지 않기를 바랍니다. ^^ 12.09.12
유태신
8865
칭찬해달랬더니 갑부인증이라뇻!! 그나저나 월욜날 마신술이 아직도 회복이 안되네요 ㅠ_ㅠ 12.09.12
Mito
8864
맑별님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12.09.12
왕초보
8863
피곤합니다 ㅠㅠ~ 12.09.11
이사비라키
8862
왼손 중지에 화상을 당했는데요. 화상 자리를 보여 줄때마다 욕하는 느낌이라 좀 그헣네요. ^^;;; 12.09.11
맑은샛별
8861
역시 갑부이시군요. 미토님 12.09.11
어떤날
8860
후~~~~아~~~; 12.09.11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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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호님 갑부 인증~! 12.09.11
산신령
8858
예전에 여행 갔다가 싸구려? 진주 목걸이 어머니 사다드렸는데.. 정작 중요한건 어머니가 그쪽 업을 하시는지라 단박에 싼걸 아셧을 듯..ㅋㅋ; 12.09.11
jinnie
8857
갑부이시니 가능한 미토상... 12.09.11
인포넷
8856
TX 님 / 이번에 계열사 할인 기간이라서 질렀어요 ㅋㅋㅋ 마침 소2가 고장난건 우연이려나;;; 12.09.11
Mito
8855
냠냠 님, 푸른들이 님 / 아버지랑 같이 갔었는데 열선땜에 윗 등급 가기엔 가격차가 너무 컸었습니다 ㅠ_ㅠ 12.09.11
Mito
8854
우어우어... 다들 대단들 하세요; 멋진 자식들이시군요. (저도 엄마 선물로 진주반지를 해드렸었던...;) 12.09.11
불량토끼
8853
미토님 대단!! 12.09.11
빠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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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착한 자식들이군요. ㅠㅜ 12.09.11
왕초보
8851
부모님 이사랑 어머니 생신이라고 출혈이 크네요. 새 의자 사드리느라고 40만원 정도 깨지고 생신이라고 선물 20만원 깨지고 거기에다 장인어른, 장모님 스마트폰 마련해 드리고 으으으 죽겠네요. 백단위가 깨졌어요 T_T~ 12.09.10
星夜舞人
8850
싱가폴서 말보르 한갑 샀다가 후덜덜 했던 기억이 ... 만원돈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담배 4값이면 하루 호텔비 ㅋㅋ;; 12.09.10
jinnie
8849
담배값 한국이 정말 싼건 맞습니다. 근데 그 재미라도 없으면 어떻게 살라고~~ -_-~~ 12.09.10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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