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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48
8788
늦었지만, 산신령님 생신 축하드립니다.,..아? 산신령님 어머님께 축하드려야 하는 거 아닌지? 훌륭하신 아드님 나으셨다고, 고생하셨다고... ^^ 12.09.05
유태신
8787
아 .. 내일 불가리아에서 페북 친구 2명이 온다네요 헬프를 외치는데 당췌 어딜 보여줘야 될지 몰겠네요 ㅋㅋ;; 일단 3년만에 공항 구경부터 해야될지도 ^_^; 12.09.05
jinnie
8786
비보험 약을 먹느니 차라리 주사맞고 약국표 그냥 약먹는게 더좋을지도... 12.09.05
에르네스트
8785
득녀축하드립니다 12.09.05
에르네스트
8784
동갑 많죠~ 당분간 29살~! 12.09.05
산신령
8783
공허... 12.09.05
kim5003
8782
산신령님 축하드려요. 29살! 12.09.05
왕초보
8781
어라? 산신령님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 12.09.04
로미
8780
늦게라도 해 주신 축하 감사합니다~~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가 아닙니다. 오늘도 아들한테 미안하네요. 휴~~ 12.09.04
산신령
8779
늦게나마 산신령님 생신을 축하드려요... 12.09.04
인포넷
8778
목이 깔깔하네.. 12.09.04
Radiokent
8777
신령님.. 힘 내시길.. 홧팅.. 12.09.04
맑은하늘
8776
감기가 점점 심해지네요 ;;; 목이 많이 부었다고 따뜻한 걸 마시지 말라고 해서.. 추운데 아이스커피 마시는 이 아이러니한 상황... ;;; 감기 조심 하셔요.. 아 근데 동네병원에서 맨날 비보험 약을 처방해줘서 약값이 엄청 나오는 군요 ㅠ_ㅠ 12.09.04
jinnie
8775
혹시 축하가 저를 향한 축하 인가요??@@ 그렇다면... 제 대답은... 생일 전날은 부부싸움을 하는게 아닙니다. 아들에게 미안한 어제 하루였습니다. 휴~~ 12.09.04
산신령
8774
축하드립니다~~ 외식하세요 12.09.04
섬나라
8773
축하합니다~^^ 12.09.04
불량토끼
8772
축하드립니다. ^^; 12.09.03
星夜舞人
8771
축하드려욧 12.09.03
무을
8770
목이 퉁퉁 붓고 기침나고.. 콧물에 .. ㅠ_ㅠ 코막힘이 심해서 숨쉬기가 힘들정도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_^ // 산신령님 생신 감축드립니다 ^_^ 12.09.03
jinnie
8769
축하드립니다. 게다가 득녀라니.....흑흑.... 2아들 아빠... 12.09.03
푸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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