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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49
8649
병에 담긴 와인은 묵힌다고 달라지지 않는답니다~ 12.08.27
Mito
8648
와인 묵힐수록 좋은것 아닌가요 ? 넘 취하지 마시길... 12.08.27
맑은하늘
8647
와인만 먹어도 취하는 1인..^_^;;; 어떨땐 무알콜 음료 마시면서도 취하는 ㅋㅋ;; 12.08.27
jinnie
8646
어젯밤에 술 취해서 횡설수설 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_-;; 이제 술 안마실래요;; 12.08.27
로켓단®
8645
ㅋㅋㅋ 로켓단님 안드시는 와인... 저에게 주시면 감사히 받을께요. ^^ 12.08.27
Alphonse
8644
이제모모2nd 7만에 구매하려는데 잘하는짓인지 12.08.27
mikado
8643
집에 싸구려 와인이 눈에 띄길래 따서 마눌 1잔 저 두잔 마셨습니다. 그 전에 첨 따보는 와인 콜크 때문에 시겁했습니다. 2005년산 이탈리아산 레드와인인데... 햄을 안주로 마셨는데 지금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 달짝찌근한 맛을 기대했는데 그냥 술 맛입니다 -_-;; 지금 어지럽고 머리 아프려고 합니다. 물론 얼굴도 발그레... 자야겠어요;; 근데 결혼 즈음에 받아놓은 와인도 2병 있는데 이건 언제 먹을까요? ㅋ 12.08.26
로켓단®
8642
어쩌면 보스톤쪽으로 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흠... 12.08.26
星夜舞人
8641
태풍 어여 좀 와라... 날씨 왤케 덥냐;; 12.08.26
꼬소
8640
간만에 발자국 찍고 갑니다 ㅎ 12.08.26
돌마루™
8639
태블릿 없은지 열흘이 넘어가는 개답답 상황 -_- 12.08.26
kim5003
8638
번이를 할수 없어 안타까운..ㅠ_ㅠ 회선하나 만들려해도 신규는 씨가 말라버린 ㅠ_ㅠ 12.08.26
jinnie
8637
성야무인님//기대됩니다 ^_^ 처음 소개하셨던 중국 넷북 이제 젠투리눅스까지 올리더군요..^_^ 12.08.26
jinnie
8636
태풍이 온다기에 아버지 하우스 잘 묶어 메러갑니다. 아무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12.08.26
섬나라
8635
혹시 aquapill님 연락되시는 분 계신가요? 쪽지는 보내놓았는데 요즘 통 안보이시는 듯 해서요..^^;; 12.08.26
멋쟁이호파더
8634
KPUG 처음 옮기고 하고 싶었던거 하나가 KPUG멤버들 모아서 논문한편 내자는게 하나의 목표였는데 이게 실제로 되가네요. 흠... 12.08.26
星夜舞人
8633
번이 휴대폰이 너무 대박이네요. ㅋㅋㅋ 12.08.25
냠냠
8632
아 여름 아직 "살아있네" 요..^_^;; 옷을 2장이나 갈아입었는데 여전히 흐르는 땀을 주체할수가 없군요 ㅋㅋ;; 땀빼러 나왓다가 제대로 뺴고 가는군요 ㅋㅋ; 12.08.25
jinnie
8631
저녁밥 모처럼 곱창과 삼겹살.. 12.08.25
kim5003
8630
주말 번이 - 휴대폰 등 대박이군요.... 12.08.25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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