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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49
8489
4시간 운전해서 처갓집 왔습니다. 내일은 전남 화순으로 올 해 두번째 휴가. 12.08.14
산신령
8488
알아도 모른척. 몰라도 아는척. 베개속 송사는 남이 알아도, 봐도 아니되옵니다. 12.08.14
산신령
8487
반포동 비 찔찔 내리는군요 ㅠ_ㅠ 비오는 날 시로요 12.08.14
jinnie
8486
GB6900AA 라는 제품이 새로 나올 예정입니다. 카시오의 annual report 에 언급되고 30주년 행사에 나올 예정 같네요. 아이폰과 호환되는 G-SHOCK 입니다. 12.08.14
냠냠
8485
원래 잠은 모자라는 겁니다. ^^; 12.08.14
星夜舞人
8484
자도 자도 잠은 모자르네;; 12.08.14
꼬소
8483
ㅡㅡ 아 진심으로 탈퇴 하고싶다-_- 12.08.14
준용군
8482
모쪼록 준용군님 잘 해결되시길...... / 왕초보님/냉돈까스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물건의 식당 버전이었습니다. 아래는 냉우동 위는 따끈한 돈까스와 샐러드 조금. 12.08.14
Sihaya
8481
음.... 무슨일이신건지... 12.08.14
묵연비
8480
허;;;; 준용군님...;;; 12.08.14
Lock3rz
8479
준용군님 난리난듯. 12.08.14
왕초보
8478
에공 토닥토닥... 준용군님 이제 죽었다 ㄷ ㄷ ㄷ ㄷ... 12.08.14
yohan666
8477
세시네요.. 자야겠습니다.. 엄마 보고싶네요 12.08.14
하이바
8476
이렇게 새벽까지 기다리다 화내는거.. 이제 너무 지겹고 힘들어요.. 12.08.14
하이바
8475
하루하루가 위태위태하네요... 울고싶어요 12.08.14
하이바
8474
이 시간까지도 안들어오네요.. ㅎ 12.08.14
하이바
8473
그래서 저는 제 개인 크롤러를 운영한다는 ㅎㅎ 하드값 많이 들어요. ㅎㅎ 12.08.14
냠냠
8472
이너넷의 좋은 자료는 무조건 갈무리 떠둬야 한다는 교훈을.. kpug에서 얻었단.. -_-; 12.08.14
왕초보
8471
혹시 냉돈까스.. 안 익힌건 아니었나요 ? 12.08.14
왕초보
8470
앗 늦었네. -_-; 12.08.14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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