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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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아빠님, 링크 감사... 항상 즐겁게 사는것 같아 정말 멋진 분~! 12.08.07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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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 스팸쪽지가.. 12.08.07

불량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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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ㅋㅋ 12.08.07

쪼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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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aya님 다행. 불토님 토닥토닥. 쪽지함에는 광고쪽지가.. ㄷㄷㄷ 여긴 추워요. ( '') 12.08.07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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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토님 // 토닥토닥... 퇴근 후에 시원한 맥주 한잔 하시길... 12.08.07

인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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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kyotime 이 아즈씨 항상 재밌게 사세요.. 게다가 딸아이도 생겼나보네요.. 긔엽긔~^^ http://www.penfo.co.kr/bbs/view.php?id=voted_gallery&no=5121 12.08.07

원형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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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님/ 사실... 애만 없으면 우리가 사는 동네는 시원해서 더위가 그렇게 크리티컬하지는 않답니다. 애를 늦게 데리고 오는 것은 할머니와 아이 둘 모두를 보호하는 조치죠.. ( -_) 12.08.07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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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별거 아니에요. 그냥 속상해서요, ^^; 12.08.07

불량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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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뭔일 있었나요?? 12.08.07

꼬소

8318

뭐하자는 건지... 12.08.07

불량토끼

8317

a 12.08.07

불량토끼

8316

꼭두새벽에 출근해서 몇시간 만에 출췍을 두번.. ㅋㅋ 12.08.07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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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인터넷이 안되다가. 되면서 갑자기 한국사이트 접속도 가능해져서 들렸다 갑니다. 12.08.07

대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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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봐둔곳에 사진짝으러갔는데 그자리에 건물지었네요 이더위에 헛고생~! 12.08.07

타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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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서 제주도 사진이 막 나오는데.. 다시 놀러 가고 싶네요;; 불과 두달 전인데;; 12.08.07

꼬소

8312

ㅠㅠㅠㅠㅠㅠ노무노무더워ㅠㅠ 12.08.06

쭈니

8311

귀국에 시간이 압박이 오는군요 ㅜ.ㅜ 12.08.06

영웅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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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aya님 아들ㄴ 의 할머니는 이 여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실지 조금 걱정이 되는군요. 12.08.06

왕초보

8309

흠… 12.08.06

불량토끼

8308

아싸~ 베란다 드디어 50도 찍었습니다. 연일 계속 신기록중... 12.08.06

閒良낭구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