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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48
8068
산신령님 아쉽게도 성인인증이 완벽한 울타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dp와 달리 kpug는 어린학생들의 접근이 용이합니다. 이런이유로 저는 성인소모임을 반대합니다. 12.07.26
powermax
8067
아놔... 우리 소모임에'야하당' 하나 만들까요?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성인을 인증해야만 입장 가능한... (농담 아닙니다.) 청소년은 입장 불가, 성인은 남녀 차별없이 희망자만 입장 가능한... 12.07.26
산신령
8066
전 지금도 예전 첫사랑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자려고 누웠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됩니다. 미안하고 쪽팔려서요.. 뭐..그래도 이렇게 나이먹어가는거죠..ㅋㅋ 12.07.26
몽몽이
8065
어릴때는 내가 하는 말이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거 같아요. 이제 갓 30줄 문턱을 넘어선 저도 20대때 쓴 글 보면 참 철없다 느껴지는데... 12.07.26
Mito
8064
어디 잘 뒤지면 회로도가 나오지 않을까요 ? 부품을 구하기 힘들어서라도 수리는 쉽지 않을듯 한데요. 혹시 더위먹어서 안되는건 아닐지. 12.07.26
왕초보
8063
구룬디히 단파라디오 수리중인데요 정말 덥고(대구) 독일사람이 설계한 회로는 당최 복잡해서 모르겠네요..이거 수리못하면 거금날아가게 생겼습니다 아~~덥다 12.07.26
타바스코
8062
찬물로 샤워 할려는데.. 물이 따뜻해요.. 온수 튼 것도 아닌데..ㅡㅡ;;; 12.07.25
Pooh
8061
날씨 정말 무섭네요~ 그나마 습도가 낮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휴~~ 12.07.25
산신령
8060
꺄아~~ 노트북 왔어욤... 근데 키감은 좀 별로네욤;; 얇고 가벼운데 성능은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12.07.25
꼬소
8059
집에서 바다까지 약 8키로정도... 걸어서 갈 수 있긴 하지만... 어두운 강변을 따라 걷는 것이 싫어서요. ^^; 12.07.25
맑은샛별
8058
엥 미케옹 울산임요? 일산해수욕장에 있었다니! 12.07.25
Mito
8057
저 어제 통닭 먹었어요. 12.07.25
Mito
8056
바닷가로 걸어갈 수는 없나요 ? 어슬렁 어슬렁 걸어가보는 것도 좋으련. 12.07.25
왕초보
8055
겨우 퇴근해서 잠자리에 앉아 있는데... 통닭이 먹고 싶네욤.. 하지만 밤이 너무 늦어 버린듯..;; 미토 통닭사줘~~ 12.07.25
꼬소
8054
글이 짤리네요. 예전엔 아주 긴~~~ 글도 가능했었는데... 생략된 부분은... 허공속으로 날려 버려야 겠네요. ^^ 12.07.25
맑은샛별
8053
오징어 잡이배가 둥실 떠 있는 밤바다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 라면을 하나 끓여 먹을 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메신저에 접속중인 친하다고 할 수 없는 그저 아는 동생에게 말을 걸어 볼까 싶기도 했지만... 모든 것을 다음으로 미루기로 해요. 술을 마셨기에 차를 운전해서 바닷가로 갈 수 없고.... 맥주 피처를 이미 비운 상태에서 더 음식을 먹는 다는 건 살이 찔 것이라는 걸 알기에... 약간의 취기를 이용한 어색한 이야기를 나누는 12.07.25
맑은샛별
8052
아... 간만에 순위권... 3등. 학학 힘드네요. ㅠㅠ;;; 12.07.25
만파식적
8051
저도 청승맞은 경치 즐기기를 좋아합니다만... 외로워지지 않을정도만 하세요. 술은 그리고 NG! 12.07.24
iris
8050
일산해수욕장에 앉아서 바닷바람을 즐기고 있습니다 외롭네요 12.07.24
미케니컬
8049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12.07.24
영웅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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