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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1
8011
돈벌어 먹기 위해 출근 완료... 12.07.23
Mito
8010
아침밥 먹기 위해 출근완료... 12.07.23
꼬소
8009
롬이 많은 기기는 좋네요 ㅋㅋ 재밌고.. 12.07.22
만남
8008
에휴 ㅠㅠㅠ 오늘 날씨도 안좋은데 기분마저 안좋으라고 지갑잃어버렸네요 ㅠㅠㅠㅠ 12.07.22
LAsT덤보
8007
다크나이트 라이즈 보러왔음요!!! 기대 만빵!! 12.07.22
미케니컬
8006
토욜 출췍을 빼 먹었네요. ㅜ+ㅜ 12.07.22
맑은샛별
8005
역시 출석체크.. 무섭군요 ㄷㄷ; 12.07.22
LAsT덤보
8004
저는 휴양림에서 피톤치드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12.07.21
로미
8003
덤으로 장성에서 여수까지 52분에 끊고 왔습니다. 뭔깡이었는지.. 12.07.21
iris
8002
OME~ 1시간전에 담양 대치리에서폭우를 만났습니다. 오메 무션겨~ 12.07.21
iris
8001
OME~ 1시간전에 담양 대치리에서폭우를 만났습니다. 오메 무션겨~ 12.07.21
iris
8000
저도 심심한데 겉절이나 담가 볼까유 ㅡㅡ 12.07.21
준용군
7999
성야무인님// 오옷, 그래요?@.@ 둘 다 스트레스 별로… 아, 요새 쌓였겠구나; 주의해야겠네요. 조언 고마워요!^^ 12.07.21
불량토끼
7998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12.07.21
디지
7997
토요일 출근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12.07.21
애쉬
7996
월요일부터 통신사 보조금이 확 줄어든다는 소문이 있어요. 12.07.21
하얀강아지
7995
불량토끼님과 신랑분께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셨나 봅니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면 몸에서 짠걸 원하기에 그렇게 됩니다. 12.07.21
星夜舞人
7994
엄마가 김치 넘 짜대요ㅜㅜ 밥에다 먹으니 우리 입엔 맞은데.(젖갈을 들이붓긴 했음) 양념도 넘 많다고 ㅜㅜ 12.07.21
불량토끼
7993
읽고 정리해야 될게 있는데 다 읽어놓고 빈둥대고 있습니다. 문서작업 싫어요~~ T_T~~ 12.07.20
星夜舞人
7992
다나와 최저가 업체들은 단품은 잘 안팔아요 12.07.20
이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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