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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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48
7948
자동차 옆구리를 긁고 간것도 일반적인 (2채널 정도까지..) 블랙박스로 잡을 수 있나요? 12.07.18
빠빠이야
7947
과거와 현재의 공존... 미쿡말고 남미나 호주에 계시는 분들은 없으실려나... 12.07.18
꼬소
7946
여긴 화요일 ^^ 12.07.18
왕초보
7945
굿모닝 웬즈데이... 12.07.18
꼬소
7944
EXIT님, 저 x10mini 아직 더 쓸 겁니다. 지나는 길에 커버 떨어트려 주세요. 12.07.17
하얀강아지
7943
남의 차 긁고 몰래 도망가는 사람들... 돈이 무섭긴 하죠? 12.07.17
하얀강아지
7942
그래서 블랙박스가 필요하죠. 12.07.17
Pooh
7941
저도 얼마전에 누가 못 같은걸로 긁고 갔던데.. 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러고 다닐까요? 12.07.17
빠빠이야
7940
나쁜 놈이군요... 잡을 수 있는 여건이 되면 꼭 잡으십시요! 12.07.17
냠냠
7939
악... 나쁜 놈들 같으니라구... 차 박고 도망가는 사람들 더 큰 사고로 후회 하게 될껍니다. 12.07.17
산신령
7938
밤에 누가 차 범퍼를 긁고 도망갔습니다. 새벽에 물뜨러 나오니 이렇게 되었네요. 컴파운드질을 해봐도 상처가 깊게 남았습니다. 두고보자...T_T 12.07.17
iris
7937
굿모닝 튜즈데이... 12.07.17
꼬소
7936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밤부터 전국에 비가온다네요 태풍소식도 있구요 뭐이리 몰아서들 다니는지;; 12.07.17
미케니컬
7935
방금 옆 차선의 포르쉐 하나가 직진하는 제 차로 돌진해서 겨우 피했네요. -_-; 미국 김여사 무서워요. 12.07.17
왕초보
7934
맑은샛별님 // 맘 추스리시고 담에 낭구공방에서 뵈어요... 12.07.17
인포넷
7933
감사합니다.. 힘 내겠습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12.07.17
맑은샛별
7932
에휴; 머리자를려고 1시간동안돌아다니네요 ㄷㄷ; 12.07.16
LAsT덤보
7931
요즘은 한줄메모도 한적하네요 다들 어디계세요? 12.07.16
미케니컬
7930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제 여성 동지 지인들 나이먹어가는게 페이스북 사진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절대로 그 사실을 제 입으로 말하지는 않습니다. 12.07.16
파리
7929
다시 한 번 명복을 빕니다 12.07.16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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