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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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1
7931
요즘은 한줄메모도 한적하네요 다들 어디계세요? 12.07.16
미케니컬
7930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제 여성 동지 지인들 나이먹어가는게 페이스북 사진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절대로 그 사실을 제 입으로 말하지는 않습니다. 12.07.16
파리
7929
다시 한 번 명복을 빕니다 12.07.16
~찡긋*
7928
월요일. 발인이군요. 명복을 빕니다. 12.07.16
왕초보
7927
굿모닝 먼데이.... 12.07.16
꼬소
7926
자고싶다 자고싶다 자고싶다 자고싶다 자고싶다 자고싶다 12.07.16
黃君
7925
와! 설마 로그인 하실려고 새벽까지 안주무신건 아니죠? ^^ 어서오세요 ~ 12.07.16
타바스코
7924
드디어 가입했던게 오늘 로그인이 가능해졌습니다 ! ㅠㅠ 감동 12.07.16
최찹쌀
7923
예전에 ER본게 기억나서...인공와우할려면 자연청력을 완전제거하더군요 12.07.16
타바스코
7922
잠시 마닐라 왔습니다... 어제왔다가...내일 갑니다. 12.07.15
맑은하늘
7921
경남 통영 피서 왔어욧.. 누나집에 ㅋㅋ;; 오늘날이면 항상 비만 오는군요 ㅋㅋ;; 서울보다 더 꿉꿉?하네요 ㅋㅋ 12.07.14
jinnie
7920
안급합니다. 서명운동 실패로 종료했습니다. 12.07.14
왕초보
7919
명복을 빕니다. /// 무관하지만 자게에 제가 올린 글 (위안부..) 봐주세요. 급합니다. 12.07.14
왕초보
7918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힘 내시길... 12.07.13
맑은하늘
791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7.13
인포넷
7916
저는 한솥 도시락 먹었습니다 12.07.13
하하하하너불
7915
전 대부분 도시락! 이 근처 음식점도 없는 주제에 비싸요.ㅜㅠ 12.07.13
불량토끼
7914
오늘 점심은 중국집 갔었어요. 12.07.13
하얀강아지
7913
어디 계세요? 글이 이리 흥할 줄 몰랐네요. 흐믓해요. ^^ 12.07.13
하얀강아지
7912
맛있는거 먹고싶은데.. 돈이 없어요 ㅎ 12.07.13
붉은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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