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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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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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다행히 그다지 염려스럽지 않다고 합니다. 건염 같다고 하고... 조금 휴식하고 나면 좋아질 것 같습니다. 부모님 두 분 다 무릎이 안좋으셔서 혹시 나도? 했는데... 다행이네요^^;; 12.07.03
로켓단®
7787
예상치 않게 무릎이 아파서 지금 진료대기중 ㅜㅜ 하드코트에서 테니스 8년이 드디어 제 무릎에 경고를 하는군요. 건강은 절대 자신하는게 아니란 걸 다시 느낍니다 ㅜㅜ 12.07.03
로켓단®
7786
피자..피자가 필요합니다!!! 12.07.03
순도르
7785
윤하 새앨범 타이틀 곡 괜찮네요 12.07.03
jinnie
7784
아... 피자 ㅜㅜㅜㅜ 12.07.02
그렇다네
7783
운동삼아 동네 한바퀴중 아 근데 피자집에서 나는 맛있는 냄새가 나를 유혹 ㅠ 12.07.02
jinnie
7782
흡.... 지갑 잃어버리면 머리 아프죠......... 12.07.02
초익
7781
ㅠㅠ 지갑을.. 저도 얼마전에 현금이 많이 든 지갑 잃어버리고 요즘 아이들 말로 "멘붕" 겪었습니다. 현금보다 현금 카드 및 신용카드가 없어서 몇일 생활의 불편을 겪었습니다. 12.07.02
Pooh
7780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_- 얼마안하는 싸구려에 든 돈도 얼마없긴했지만 다시 발급받을 카드들부터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오늘 할일도 하나도 손에 안잡히고 혼자 벽에 머리나 찧으며 멘붕중입니다..-_- 12.07.02
wagnaria
7779
주말에 집 내놨는데.. 집값이 많이 내리긴 했네요.. 정말 대출받아 산 집이었는데.. 구매금액보다 훨씬 아래로 내놓게 된.. ㅠ..ㅠ 12.07.02
빠빠이야
7778
더워 죽겠습니다 ㅠㅠ 12.07.02
이히힝
7777
집 두채 소유하신 강아지님... ㄷㄷㄷㄷㄷ... 12.07.02
인포넷
7776
피곤한 월요일..다들 힘내세요! 12.07.02
몽몽이
7775
재벌 하얀강아지님. ㄷㄷㄷ 하이바양 생일은 등록되었습니다. 12.07.02
왕초보
7774
집 한 채 더 청약하고 오지랍이 찢어지려고 합니다. house poor 되는 거 시간문제. 오늘 오후 반차내고 대출신청하러 갑니다. 12.07.02
하얀강아지
7773
제 생일은 양력입니다. 모두 즐거운 한주되세요^^ 12.07.02
하이바
7772
신나게 또 먹었어요^^;ㅋㅋ 그리고 김치시킨건 전데요!ㅋ준용군이 느끼하다고 김치먹고 싶대서 종업원 불러서 김치에 오이피클 부탁했어요ㅋ저란 여자 내남자를 위해 당당히 요구할줄 아는 여자임!ㅋㅋ즐겁고 행복한 서른살 생일이었어요. 근데 내 나이 먹는것만 알았지 문득 부모님 연세를 계산해 보니..벌써 이렇게 되셨나 생각이 들고 맘이 넘 찡하고 아렸습니다. 열심히 효도하고 살아야겠습니다. 12.07.02
하이바
7771
우와~~금토일 신나게 놀고 쉬고 지금에서야 보았어요~~넘 감동인데요?!ㅠ.ㅠ 감사합니다.. 금요일은 일찍 끝나서 준용군이랑 곱창에 복분자 마시고 스파이더맨3d 보고 과일빙수에 프리머스에서 생일이라고 콤보세트도 줘서 정말 신나게 놀았고..토요일은 서울역 베니건즈에서 12.07.02
하이바
7770
아 일시적인 먹통현상이였네요; 12.07.01
LAsT덤보
7769
자게에 왜 게시글이안써질까요? 12.07.01
LAsT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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