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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결될겁니다. 이 순간 또한 지나가고..그리고 내일은 웃고 있을 겁니다. 저에게 또 지금 힘든 여러분들에게 드립니다. 모두 잘 될겁니다. 토닥토닥. 12.06.24
몽몽이
7627
블랙베리도 사용할만 한가요?? 12.06.24
초익
7626
이미 한참 전에 올라온 글이긴 하지만....블랙 베리 유저 여기 있습니다...................... 12.06.24
아이유휴효
7625
어플 개발용도로 구형 노트북이나 넷북 기부받아요ㅜㅡㅜ 갤탭과 교환할 의향도 있습니다. 꼭 부탁드릴게요 12.06.24
초익
7624
설명하기엔 너무 길죠. 어쩌면, 혹시나 중간에 임시로 쓰던 다음 까페에 가보신다면 대충 아실 수도 있겠네요. 12.06.24
cpdaisy
7623
어떤 일이 있었나요? 12.06.24
초익
7622
한번도 뵌 적 없고 막판에 안좋았지만 아직도 고마운 감정이 있죠^^ 하시는 일 잘되기를 바랄 뿐. 그래서 언젠가 서로 웃는 얼굴로 만났으면 해요 12.06.24
불량토끼
7621
예전 대장이 금전적인 부분 뿐 아니라 오프모임 등 주관하고 초기 결속력 만들었죠. 막판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 반목하게 되어 매우 아쉽습니다. 12.06.24
하얀강아지
7620
참 잘해주시고, 아껴주시고 챙겨주시고 인정 많고 늘 동생처럼 아껴주시던 분인데... .net이 끝나던 시절, 저와 지금 아주 친한 어떤 회원이 대장님 쪽과 아주 대차게 싸우고 나와서... 참...입장 난처하여 연락도 하기가 그렇고, 여전히 고맙고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12.06.24
cpdaisy
7619
며칠 전 카카오톡 친구추천에 설명도, 사진도 없는 "차정호" 라는 목록이 떠서 친구수락 눌렀는데 기분이 참 묘했습니다. 동명이인 거래처 사람일 수도 있겠지만, 혹시 그 분이실까 해서... 12.06.24
cpdaisy
7618
마시던 술병이 비었어요. 술을 사러 가기엔 이미 주변 슈퍼는 문을 닫았고... 가끔 가던 단골집으로 갈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아직 시간이 이른데... 술이 너무 빨리 떨어져 버렸네요. ㅜ_ㅜ 12.06.24
맑은샛별
7617
블랙베리 유저도 계셨군요. 새롭습니다 ㅎ 12.06.23
초익
7616
블랙베리 유저는 안계신가요 ㅠㅠ 12.06.23
아마테라스
7615
카톡 케퍽 그룹채팅방 존재하지 않나요? 저도 초대해주세요 제 카톡 아디는 hochuld 입니다 12.06.23
초익
7614
지니님 과자로 채우시면 안되요~~ 꼭 밥 드세요. 12.06.23
초익
7613
전 빠다코코넛 하나 먹고.. 버티는 중..^_^;; 어제도 고기 한젓가락 하러 갔다가 혼자라고 쫓겨나서 집에 가서 닭가슴살 캔을 땃네요 ㅠ_ㅠ 12.06.23
jinnie
7612
아마테라스님 저는 방금 라면을 먹었어요 ㅜㅡㅜ 아휴 12.06.23
초익
7611
우쨰 안드로원보다 엑페로이드가 더 빠를까욧 ㅋㅋ;(밧데리 광탈만 없어도 쓸만할텐데 ㅜㅅ 12.06.23
jinnie
7610
효도르 마지막 경기인듯 봣는데 아직 안죽었네요 ㅋㅋ;; // 예전에 창원 왔을때 만날려면 만날수도 있었는데 ^_^;; (경호팀이 동생친구 신랑이였던 지라 ㅋㅋ) 12.06.23
jinnie
7609
전 그냥 토마토 먹어요 ㅠ 12.06.23
아마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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