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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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48
7528
시험 끝났습니다. 아오, 진짜 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줄 알았네요. 이제 에너지 드링크는 영원히 안 마실겁니다.;; 12.06.18
최강산왕
7527
한군데 오래있으니 병날것 같아서 이제 또 돌아다닐려고요... 카람코람이나 갈까 =_=;; 12.06.18
yohan666
7526
요한님 어디로 가세욤?? 12.06.18
꼬소
7525
이제 슬슬 방랑을 할때가 온것 같네요. 아웅~ 6개월간 잘 쉬었습니다람쥐 12.06.18
yohan666
7524
하얀강아지님. 보통 그럴땐..지금은 까칠한데 사진은 인자하게 보인다..라는 의미로 말하는걸로..=3=3=3=3=3 12.06.18
몽몽이
7523
프로필 사진 보고 인자하게 생겼다는 말 들었음. 나름 젊을 때 찍은 건데... ㅜㅠ 12.06.18
하얀강아지
7522
아..... 도사님 말 듣고 우울해졌어요 월요일이라는걸 새삼스럽게 다시 각인시켜주시는 ㅠㅡㅠ 12.06.18
초익
7521
한 주 시작 입니다. 12.06.18
천신도사
7520
이더넷도 legacy라고 없앤 모양입니다. OD 없앤건 이해가 가는데 SD라.. 조금 더 나갔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디자인은 옛날 맥 뜯어본 기억을 되새기게 되는군요. 다 되어가는듯. 12.06.18
왕초보
7519
아내와 논쟁. 늘 결론 없이 피곤. 12.06.18
하얀강아지
7518
좀 화나는 상황이군요..근데 이삿짐 날라줄만큼 친했었다고 생각하세요? 12.06.17
~찡긋*
7517
저 같으면 그 친구 전화번호에서 지워 버릴 듯 합니다. ^^ 12.06.17
Pooh
7516
새 맥북에는 이더넷 포트가 없다는데.. 애플은 사용자 편의 보다는 사용자가 회사에 맞춰 가야 하는군요. 12.06.17
Pooh
7515
여자친구가 좋긴 좋나 보네요 ㅋㅋ;; 10년지기 친구도 밥도 안주고 쫓아 내는걸 보면 ㅠ_ㅠ 이삿짐 옮겨주고... 짜장면도 못얻어 먹고 쫓겨났네요 ㅠ_ㅠ 여자친구 온다고 빠이 .. 끝.. 12.06.17
jinnie
7514
주말에 학교 나와 자습중입니다 무려 일주일이나 빠른 기말 거기다 대회에 작품준비까지 잇내요 ㅠㅠ 12.06.17
스파르타
7513
하아.... 여러가지로 다 사버리고싶다 ㅠㅠ 12.06.17
호루스
7512
jinnie님, 자게 미미시스터즈 글 리플 막힌듯. 12.06.17
왕초보
7511
주말 잘 보내세요 12.06.17
천신도사
7510
좋은건 오래못가죠...쩝 12.06.16
타바스코
7509
사고 싶었던 맥북 쿨매가 보이는데 또 고민하게 되네요 ㅠ_ㅠ 얼렁 팔려랏..ㅠ_ㅠ 역시 우유부단. 결단내리기 참 힘들어욧..ㅠ_ㅠ 12.06.16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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