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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48
7468
맑은샛별님. 많이 지치실것 같은데..건강 조금이라도 챙기시길..힘내세요. 12.06.13
몽몽이
7467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12.06.13
빠빠이야
7466
별거 아닐겁니다. 병원은 언제나 가능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얘기해줍니다. 곧 완쾌하실 겁니다. 아자. 12.06.13
왕초보
7465
맑은샛별님 //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래요... 12.06.13
인포넷
7464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환자 가족을 들었나 놨다 하네요. ㅜ_ㅜ 곧 퇴원해도 될 것처럼 얘기하시더니 CT 촬영 결과 다른 장기에도 문제가 발견되어 또다시 위독해질 수 있다고 하네요. 이젠 정말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내일 제대로 이야기를 들어봐야 겠어요. 어찌 된 것인지... ㅜ_ㅜ 12.06.12
맑은샛별
7463
요한 옹이 되시는겝니까 ㅋㅋ;; 12.06.12
jinnie
7462
요한님 뇐네 인증을 하시는거유??? 12.06.12
인포넷
7461
이제는 왜이렇게 게임이 재미없을까요.. =_=;; 우쿨렐레 치는거나 좀 재미있고, 게임이나 오락실 가는건 별로 재미가... =_=;;; 늙었나 12.06.12
yohan666
7460
비가 쏟아집니다...ㅠㅠ 12.06.12
kourmet
7459
맑은샛별님 아버님께서 얼른 회복 되시길 바랍니다. 12.06.12
로미
7458
다행입니다 맑은 샛별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_^ 12.06.12
jinnie
7457
다행이군요^^ 축하합니다~ 12.06.12
불량토끼
7456
맑은샛별님 정말 다행이군요.자게에 쓰신 글 지우기전에 읽었었는데 제가 다 슬펐거든요. 12.06.12
~찡긋*
7455
맑은샛별님 아버님 아자! 조심 조심 건강하게 퇴원하시길. 한두주 늦어지더라도 완쾌를! 12.06.12
왕초보
7454
맑은샛별님 // 다행이네요... 12.06.12
인포넷
7453
맑은샛별님 아버님 빨리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12.06.12
Pooh
74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12.06.12
Pooh
7451
감사합니다. 역시 병원약이 좋은 가 봐요. 의식이 없으시던 아버지께서 이젠 사람도 알아보고 물도 드실 수 있을 정도가 되셨어요. 이대로라면 금방 퇴원 할 듯 싶어요. ^^ 12.06.11
맑은샛별
74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6.11
삼돌이
7449
맑은샛별님 아버님 말끔히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iris님 할머니 명복을 빕니다. 잘 다녀오세요. 12.06.11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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