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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48
7428
맑은샛별님 // 자게의 '아버지...' 글 댓글 일부러 잠그신 것인가요??? 12.06.10
인포넷
7427
장례식장입니다. 30분전까지는 그냥 가족 모임이었는데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도 메모리를 쓰는건 제가 자금 관리를 하고 있어 PC 앞에 앉아 있기 때문입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있습니다만... 12.06.10
iris
7426
누가 슬픔을 뛰어넘어야 한다고 합디다...저는 그래 못했습니다...슬픔을 뛰어 넘으세요.. 12.06.10
준용군
7425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을 잘 챙겨드려야겠네요. 12.06.10
하얀강아지
74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6.10
Pinkkit
74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6.10
yohan666
74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6.10
집에가고파
74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6.10
박영민
7420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시길 12.06.10
준용군
74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6.10
피톤치드
74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6.09
로미
7417
맑은샛별님 //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래요... 12.06.09
인포넷
74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6.09
jinnie
7415
맑은샛별님께도 몇가지 안좋은 상황이시군요. 푸시킨이 그랬죠.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잖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현재는 언제나 슬픈것,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그리고 지나간것은 그리워지나니...어줍잖은 위로입니다. 12.06.09
~찡긋*
74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께서 중환자실에 누워 계시다보니 남일 같지 않네요. 병원에선 준비를 하라고.... ㅠ_ㅠ 12.06.09
맑은샛별
74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6.09
인포넷
7412
집 나가기 전 마지막 내용입니다. 광주행의 목적은 조모상입니다. 방금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뭔가 있는 모양입니다. 다만 작년말 외조모상과 다르게 이번에는 정신없게 가진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노트북은 가져간답니다. 12.06.09
iris
7411
며칠, 지금, 광주, 급히, 안좋은 일......에효...조심히 다녀오세요. 12.06.09
~찡긋*
7410
며칠, 지금, 광주, 급히, 안좋은 일......에효...조심히 다녀오세요. 12.06.09
~찡긋*
7409
iris님 // 뭔일인지는 모르지만,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12.06.09
인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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