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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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놀러가는 날인데 왜 비가 오나요ㅠ 아으.. 그나저나 창문 열어놨더니 비오면서 아스팔트 냄새가 올라오네요. 윽! 12.05.28
에스비
7169
ㅎㅎ 아무 생각없이 1등 출석체크 했어요,., 무지개님 죄송요 12.05.28
소니클리에
7168
으악 5등 ㅠㅠ 출석에 내용이 없다니, 반칙입니다!! ㅠㅠ 12.05.28
무지개.
7167
오랫만에 1등 출첵을 노려봅니다. 1등은 나의것입니다! 12.05.27
무지개.
7166
잠이 와 죽겠네욧...ㅜ_ㅜ 12.05.27
jinnie
7165
정성을 다하는 가카의 방송 게이비에스 김비서~ 12.05.27
iris
7164
땡때땡 땡 땡 만나면 나쁜핀구 명박기 구라방송 ㅡ.. 12.05.27
준용군
7163
넷북에 사파리 창 9개에 각 탭이 한 2-3개 열려있으니 사파리 죽어버리네요 ㅋㅋ;; 남들 레오파드 쓸때 타이거 쓰고 .. 이젠 그이상 쓸때 업뎃도 안되는 레오파드 10.5.4 쓰고있는 jinnie였습니다... 좋은 연휴되세욧 ^_^ 12.05.27
jinnie
7162
오늘도 땡~이 필요한가봐욧. ㅋㅋ ㅠ_ㅜ // 아 필핀 여행가고 싶어지는 하루네요..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새앨범 발매 소식에 더욱더 ㅠ_ㅠ 아는 행님들께 부탁해 놓긴 했는데 사올려나 ㅠ_ㅠ 12.05.27
jinnie
7161
간만에 티스토리 찾아들가봤는데 초대장이 많네요 ;; 철지난 티스토리 초대장 필요하신분 손~(발 무효 ㅋㅋ) 12.05.27
jinnie
7160
하늘이 까메지고.. 비가 떨어지길래 급하게 커피숍 들어왔는데 비 그치네요.. ㅠ_ㅠ 아.. 정말 비 실타... ㅠ_ㅠ 12.05.27
jinnie
7159
공부해야하는데 케퍽만 줄창. ㅎㅎ 12.05.27
달콩이
7158
요즘 게을러진 저를 반성합니다. 무플 방지 위원회... 12.05.27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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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타 홈스테이중입니다.외국인들이 버글버글이네요. 내일은 투어떠날 예정이에요. 12.05.27
閒良낭구선생
7156
이분들 대부분 결혼하시더니 옛날의 추억은 다 버리신게여 ㅠㅠ... 12.05.26
yohan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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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퍽 무플방지 위원단 어디있습니까~ 케퍽 오픈하고 처음으로 몇시간동안 무플달린 게시물이... ㅠㅠㅠ 12.05.26
yohan666
7154
친구네집인데 갤탭을 부러워하지 않네요 흐ㅜㅡㅜ 12.05.26
초익
7153
떙~ 12.05.26
yohan666
7152
불!!! 12.05.26
준용군
7151
역시 나만 오면 한줄메모는 얼음.....누가 땡 좀 쳐주세욧..^_^;; 12.05.26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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