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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반찬으로 사온반찬 먹었는데, 무언가 몸에 아누 해로운 화학물질을 섭취한 느낌입니다. 먹고나서 바로 느낄 수 있는.. 속이 메스껍고 구토가... 아오 ㅡㅡ 오늘내일 할일이 가득인데.. 12.05.09
sbz에스비
6784
로켓단님 너무 아프시면 얼음찜질이 최고랍니다~~ 12.05.09
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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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왼쪽 손목이 뒤로 꺾여서 벽에 왼손 짚을 때 정말 아프네요 ㅜㅜ 그래도 왼손이라 다행;; 12.05.09
로켓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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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북.. 이제가면 언제오나 어이 디야 ㅠ_ㅠ // 내일 맥북 프로 중고 하나 알아봐야겠습니다 구형이니..맥북이나 맥북프로나 별반차이(맥북 진짜 비싸게 파는 ㅠ_ㅠ)가 없네요 ;; 싸게 나온걸 봐서 그런지 ㅋㅋ 12.05.09
jinnie
6781
아~~~ 배부르다~~ 12.05.09
LouisK
6780
남편과 11살 차이...삶. 12.05.09
맑은하늘
6779
승승장구. 홍은희씨 보다가 출석했네요... 착하네요. 항공사 승무원 모델 출신... 12.05.09
맑은하늘
6778
귀가중에 이름모를 꽃나무가 저를 마구 유혹을 하더군요. 향기가 정말 매혹적이었습니다... 12.05.08
피톤치드
6777
예맨~! 12.05.08
타바스코
6776
사무실 느므느므 춥다. ㅠㅠ 12.05.08
스카이워커21
6775
까요 ? 머리가 빠지는것을 위장하기 위해, 퍼머도 하고,, 옷도 세련되게 입고... ------글 입력하다가, 그냥 올라갔네요. 12.05.08
맑은하늘
6774
멋진 아저씨가 되야하는데, 머리도 하애지고, 노력이 필요하네요.. 여러가지문제연구소 김정운 박사처럼, 슈벨트가 되야할 12.05.08
맑은하늘
6773
산신령님, 이쁜 아줌마들 많죠? 왜 나이들을 거꾸로 먹는 건지... 12.05.08
하얀강아지
6772
밖은 쌀쌀한데.... 내 방은 왜 이렇게 덥니...?? 12.05.08
LouisK
6771
핸드폰 새로 구했어요 으하하하 12.05.08
이칠
6770
한밤의 소동.. 집 바로 옆 길에서 음주운전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주차된 차량을 여러대 파손하고 도망...갔다가 사고 차량은 발견 되었고 운전자는 없네요. 제발 이런 것들 화원 교도소에서 몇년 씩 좀 데리고 있었으면.. 그래야 이 사회가 안전해 질텐데.. 12.05.07
Pooh
6769
조금 뜬금 없죠?? 자게의 하얀강아지님 글 보고 댓글을 아이패드에서 썼는데 입력창이 넘어 가면서 입력이ㅜ안되더라구요. 억울한 마음에 한줄메모로 복사. ㅋ ㅋ 12.05.07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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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강원도 춘천에서 대학교 4학년 2학기 시작하자마자 취업을 한 첫 직장이 반포대교 남단 반포동이었습니다.  정말로 그 때 느낀 문화적 이질감이라고 해야할지, 낯설다고 느낀거 중 가장 큰게 '아줌마'들이 이쁘다였습니다.  지금은 한물간 연예인으로 치부되지만, 이본씨도 같은 동네였고, 유모차를 끌던, 아이 손을 잡고 가던 미니 스커트의 아가씨들 보다 더 이쁘고, 더 아른 다우신 중년 여성을 많이 봤습니다.  그 때의 어린 제 심정으로 12.05.07
산신령
6767
저녁날씨가 꽤 쌀쌀하네요. 화이팅! 12.05.07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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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나왔군요 쇼킹합니다 놀랍습니다 12.05.07
타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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