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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42
6642
어벤져스 보러갑니다+.+ 제가 좋아하니 시큰둥한 신랑, 쭉빵한 이쁜 언니들도 나온다니 자기가 신났어요 ㅡㅡ+ 12.05.01
불량토끼
6641
왕초보님, 동료분의 조의를 표합니다. 편한 곳으로 가셨겠지요 12.05.01
불량토끼
6640
헉 아이북 이 나쁜 넘 ... 맥북 살려고 검색하고 있는데 이눔 다시 살아 나버리다니 ㅠ_ㅠ 나중에 집에가면 접점 부활제로 샤워 시켜야 겠어욤..ㅠ_ㅠ 시껍했네요 ㅋㅋ;; 12.05.01
jinnie
6639
아 생각해보니 . 숙제 해놓은 자료는 전부 거기 있구낭 ㅠ_ㅠ 2주간 뻘짓 한셈인가요 ㅠ_ㅠ 12.05.01
jinnie
6638
예전엔 prma pmu 리셋하면 벌떡 벌떡 돌아오던 녀석이 ..ㅠ_ㅠ 이젠 꿈쩍도 안하고 다운되어 주는 ㅠ_ㅠ 역시... 저번에 놓친 맥북프로 쿨매가 아쉬운 하루네요 ㅋㅋ; 12.05.01
jinnie
6637
아 잔인한 4월 지났나 싶었더니 ㅠ_ㅠ 몸도 메롱이고 내 아이북도 메롱메롱.. 이제 그럼 맥북으로 갈때인가 크크.. 잔인한 jinnie였습니다 아이북을 버릴 생각부터 하다니 ㅠ_ㅠ 정들었는데 ㅠ_ㅠ 12.05.01
jinnie
6636
가입하고 이제야 글을쓸수 있게 되네요. 12.05.01
초리98
6635
토닥토닥. 여긴 아직 잔인한 사월. 잔인하긴 합니다. 마지막에 일년동안 투병하던 동료를 하나 데려가네요. 12.05.01
왕초보
6634
맑은샛별님 토닥토닥... 12.05.01
로미
6633
내일은 노동자의 날이라 회사 안가니 햄뽁네요~ㅎㅎ 12.05.01
이칠
6632
힘찬 5월 시작하셔요~ 12.05.01
포로리
6631
명예는 1등에게 가는것이 아니라.. 리더에게 가는것이다. --박진영 12.05.01
맑은하늘
6630
첫날..출석 5등 달성..wow 12.05.01
맑은하늘
6629
무(無)에서 유(有)로 바뀌는 건 어렵지만... 반대로는 너무나 쉽다는 걸 알게 된 것이죠. 12.04.30
맑은샛별
6628
샛별님 // 무슨 일이신지요??? 44일 동안의 착각이라... 12.04.30
인포넷
6627
ㄷㄷㄷ... 왕복 60키로라... 그렇게 달려본 적이 없어서요... 12.04.30
인포넷
6626
44일 동안의 착각에서 깨어나다... 12.04.30
맑은샛별
6625
음주 후 폰에서 입력은 오타 작렬이네요. 양해 부탁 드립니다. 12.04.30
산신령
6624
일간 전 내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까지를 생각합니다. 왕복 60kn 정도요. 가까운 분 생기면 당연 코스는 조정 가능. 서울 숲 주변에서 보실래요?? 12.04.30
산신령
6623
산신령님 // 낼 한가하긴 하는데요.. 어디로 가면 되나요??? 12.04.30
인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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