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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0
하루 출첵 포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출첵 두개 듸워 놓고 하나는 오늘하고 다른 한개는 내일하고... 안되려나요? 12.04.20
로미
6389
몇달 개근하다가 한번 패먹고 놓친 이후.. 포기 .. 하니 편하네요 출췍 ㅋㅋ;; 12.04.20
jinnie
6388
choik님 저주 아닙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노하우 랍니다. 12.04.20
맑은하늘
6387
ㅎㅎㅎ 12.04.20
xboxer
6386
모바일로도 꽤나 많이 해 봤는데, 요즘은 너무 치열해서 1등 포기 대신에, 출석 개근으로 연명(?) 하고 있습니다. 12.04.20
산신령
6385
하얀강아지님// 하루 출첵을 포기하면 1등 00분00초도 어렵지 않습니다. 전날 59분 59초에 누르면 돼요 ^^ 12.04.20
클라우드나인
6384
하늘님이 부상당하라고 저주거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12.04.20
초익
6383
애쉬님, 전철 뛰어 타다가, 부상 당하세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길... / 하얀강아지님 1등 마음을 비우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 1등 최근 못해본 이... 12.04.20
맑은하늘
6382
방금 출입국 관리사무실이라는 곳에서 전화가 왔는데요, 번호가 "02-1234-5678" 이군요 ㅋ 12.04.20
불량토끼
6381
도대체 출첵 1등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겁니까? 12.04.20
하얀강아지
6380
지갑을 잃어버리는 꿈을 꿨어요. 한참을 헤맸더니 일어나도 몸이 찌부둥 ㅜㅜ 12.04.20
빠빠이야
6379
애플 스토어에 뉴아이패드 판매 시작하네요. 빨리 사용기 올려주세요. ^^ 12.04.20
Pooh
6378
벌써 한주 다갔네요 금요일시작!! 12.04.20
이칠
6377
어 아무 생각없이 출첵했는데 10위권이군요 ㅋㅋ 12.04.20
레인보우
6376
경쟁자를 물리친 1출의 짜릿함이란..내 생애 2번째 1출입니다. 포로리님 죄송합니다. 12.04.20
~찡긋*
6375
음... 출첵의 치열함. 12.04.20
포로리
6374
핑크빛 밋호님께 주소를 쪽지로 보내면, 월급날 주변이나, 성과급 나온날 2일 후에 집으로 스브적~~~~~~~~~~~ 도착 할 수도 있다눈.... ^^ 12.04.19
산신령
6373
감기 독하네요 ㅠㅠ 12.04.19
꼬르륵
6372
지금 퇴근합니다 수원역에서 딱 들어가는데 저 멀리서 보이는 당역도착 메시지. 냅다 200미터 뛰고 높은 계단 날아올라서 가까스로 전철탔습니다. 이 짜릿한 쾌감!!! 12.04.19
애쉬
6371
라면먹었더니... 배부르고 기분 좋네요....취업이 되야하는데...ㅠ.ㅠ 12.04.19
Lou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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