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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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8
6068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네요. 퇴근해야 하는데.... 12.04.03
맑은샛별
6067
어제 고열과 몸살 그리고 인대 늘어난 3콤보를 먹고 그냥 잠만 잤습니다. T_T~~ 12.04.03
星夜舞人
6066
일욜이 만우절인 줄도 몰랐단.. ㄷㄷㄷ 12.04.03
왕초보
6065
흠 한줄 메모에 추가가 안되는군요. 12.04.03
왕초보
6064
프라하가 회사 이름이었나요 ? (o.O);;a 체코는 유리잔이 이쁘던데. 12.04.03
왕초보
6063
아... 하늘을 날고 싶다 12.04.03
yohan666
6062
몸살에는 비타민 C와 뜨거운 각탕 추천합니다. ^^ 12.04.03
유태신
6061
비 정말 많이 옵니다.. 12.04.03
빠빠이야
6060
아, 비도 오고 파전에 막걸리 한 잔 떠오르는데 월요일이라 그런지 놀아줄 사람이 없군요 ㅠㅠ 친구들은 야근에, 여친은 학원에..쳇 12.04.02
큐브
6059
날이괜찬아채육햇더니중간부터비왓내여ㅠ그냥햇지만서도 ㄷㄷㄷ 12.04.02
스파르타
6058
어제날이 너무 좋아 비 예보있음에도 한 세차인데 이리 많이 올 줄이야. ㅜㅡ 12.04.02
산신령
6057
몸살때문에 개고생 중이네요... 12.04.02
인포넷
6056
일부러 세차 안하고 레일 바이크 갔더니 함박눈이 제대로 왔습니다. 황사때문인지 옷도 지저분햐지고. ㅜㅡ 12.04.02
산신령
6055
지난주에 일기예보에서 토요일에 비 온다고 했어도, 산신령님께서 세차계획 없다고 하셔서 비 안올거라 믿었고 살제로도 안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비오는 이유가 산신령님의 세차 때문이었다니..!! 앞으로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산신령님의 일기예보....! 12.04.02
클라우드나인
6054
으으... 비가 싫네요... 12.04.02
Leshay
6053
그나저나 에어컨 청소한다고 뿌려댔더니 똥개속이 화학약품 냄새로 진동합니다. 며칠 머리아프게 생겼습니다. 절대 청소용품은 불x를 사지 마세요. 여기 물건치고 냄새 안지독한게 없습니다. 12.04.02
iris
6052
저는 오늘 비가올걸 알았지만 어제 세차를 했습니다. 제대로 한건 아니고 물만 한 번 대충 뿌려준거에 불과합니다만. 워낙 꼴이 엉망이어서 해봤습니다. 12.04.02
iris
6051
산신령님 세차하시고 비 내려서 멘붕하신듯^^;; 마눌이 저보고 원빈이 아니라 원.반.만 되도 맨날 절하겠다고;;ㄷㄷㄷㄷ 12.04.02
로켓단®
6050
아저씨~~ 는 원빈 닮으셔서 순간 실수한거 아닐까요?? 12.04.02
산신령
6049
스타벅스에서 남자 대학생이 나보고 아저씨라고 한다 ㅜㅜ 그 남학생 얼굴 쳐다보니 나랑 저랑 별로 차이 나이지도 않던데;; 머리가 좀 희긋희긋하면 다 아저씨인가? 그래도 우산 찾아주면서 건넨 말이라 용서해 주었다 -_-;; 12.04.02
로켓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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