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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0
로미님도 사모님도 모두 좋은 부모님. 아이들은 건강하게, 또는 잘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부모에게는 책임이 따르구요. 12.04.04
산신령
6109
제 첫째도 7달만에 나와야하는 문제가 생겼지만 마눌님이 한달 넘게 입원해서 절대안정으로 애를 키워서 9개월만에 태어 났습니다. 다른 병원에서는 무서운 이야기까지 들었지만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잘 태어나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12.04.04
로미
6108
아... 정정... 팔삭둥이는 아니네요... 미숙아로 정정합니다. ^^ 12.04.04
산신령
6107
아놔... 자게에서 푸른들이님 사진 보고, 왠지 모를 이유(?)때문에 눈물을 글썽이고 있습니다. 아~~~~~~~~~~~~~~~ 난 행복합니다. 팔삭둥이 조카도 잘 컸고... 여기 저기 하자가 있는 울 아들도 잘 크고 있고~~~~~~~~~~~~~~~ 난 행복합니다~~~ 12.04.04
산신령
6106
그런데.. 색을 잘못 골랐어요. 검정색으로.. 하얀색 사고싶었는데... 12.04.04
클라우드나인
6105
장난감용으로 노키아 루미아710 질렀습니다. 내일이면 오겠네요.. ㅎㅎ 12.04.04
클라우드나인
6104
P85가 사고 싶어요...어디서 살수 있는지 아시는 분? 12.04.04
ㅈㅁㄴ
6103
n90 구매하려고 하는데, 원도와 sanei 어떤 게 나을지... 12.04.04
신촌밤안개
6102
뉴아이패드 수준의 액정을 장착한 저렴한 패드가 안드로이드 군에서 나오길.. 바랍니다! 12.04.04
최강산왕
6101
어떤날님 ㅎㄴ재를 즐기시길..홧팅 12.04.04
맑은하늘
6100
몇년만에 다시 운동 시작했더니 삭신이 쑤시네요. ...에고고 죽겠다으아아아.. 12.04.04
Sihaya
6099
아 지금 봤더니 지니님이 아니라 타바스코님이네요 타바스코님 생일 경축! 12.04.04
오바쟁이
6098
어제 사람들이 오늘도 영하로 간다고 했는데 다행히 오늘은 맑네요 좋은하루되세요 12.04.04
cholzza
6097
지니님 경축! 12.04.04
오바쟁이
6096
타바스코님도 생일 리스트에 추가해야할듯. http://www.kpug.kr/455132 12.04.04
왕초보
6095
이제 뱅기 특가가 나와도 텍스가 따불이라 30이 넘는군요 ㅜ.ㅠ 운제 뱅기 함 타나 ㅠ.ㅜ 12.04.04
jinnie
6094
happy birthday to me?? 생일 축하드립니다 :) 12.04.04
jinnie
6093
Hey Boys Take Me ..??? 12.04.04
클라우드나인
6092
H B T M 12.04.04
타바스코
6091
집에 가고 싶어요.ㅜㅜ 12.04.03
어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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