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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8
5968
하이바양 고기 사먹여야죠-_- 뭐먹일까 생각중요 그래봤자 1달 월급이라고 30%공제해서 70만원 줴기럴 12.03.30
준용군
5967
아 슬슬 장보고 집에 가서 짐싸야 겟네요 증말? 비오는 날 싫어욧 ㅠ_ㅠ 쌍태풍의 공포가 새록새록 되살아나는 ㅠ_ㅠ 12.03.30
jinnie
5966
월급 나오는 날은 고기 먹는 날 아닌가요 ㅋㅋ; // 이사짐 싸러 진주왔어요 제길 비오는 군요 ㅋㅋ;; 오늘 다싸고 나면.. 내일은 부산 마법사분들을 소환해야겟군요 ㅋㅋ 진짜 오랫만인듯 해욧..^_^ 오랜만에 부산 번개 부활주문이나 외워야 겟네요.. 하급마도사인지라 소환이 잘 될런지 ㅋㅋ 12.03.30
jinnie
5965
월급나옴-_- 줴기럴 12.03.30
준용군
5964
포멧했는데 안된다고 한줄메모 올린 irony에요~ 오늘 저번에 댓글달아주신분께서 odd를 팔아주셔서~드디어 저의 잠수탔던 pc가 살아날것 같아요~교복입고 오신 그 학생분!!감사드려요~ 12.03.30
irony
5963
오늘 저녁 족발에 보쌈 먹었어요. 사람은 역시 단백질을 섭취해야해요. 12.03.30
가영아빠
5962
금일자 사료 완전 풀밭 소여물 ㅡ.ㅡ췟 12.03.30
준용군
5961
사료 먹으러 가요-_- 12.03.30
준용군
5960
인천에서 배타고......제주도....생각보다 많이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여행이 원래 고생하러 가는게 목적이긴 하지만서두요;; 12.03.30
도망자
5959
내일은 그렇게 해 보고 싶었던 기차로 당일치기 정선 여행~~ (레일바이크가 주요 목적...) 올해에는 인천에서 배타고 제주도 가보기~ 가 추가 되었습니다. 12.03.30
산신령
5958
어제 올림픽공원에서 자전거 탔더니 엉덩이가 ㅠㅠ 내엉덩이 ㅠㅠ 12.03.30
너부리
5957
비가 올듯 말듯 한 날씨네요 ~이런날은 삼겹살에 소주 한잔이죠~ 12.03.30
달곰이
5956
오늘 제주도 워크샵 갑니다. 2박3일로 그런데 비온다네요 ㅡ.,ㅡ 12.03.30
powermax
5955
어떤날님 동유럽 맥주 먹고 시퍼요 ^^. 안전하고, 유익한 출장 되시길... 12.03.30
맑은하늘
5954
저두 출장 갔을때 옆 펜션의 대학생들 땜시 잠을 못자 3일정도 잠도못자고 막노동을 한적이 진짜 지옥구경 제대로 했었다능 ㅠㅠ 12.03.30
jinnie
5953
고대녀가 정권 깠다가, 전국의 새누리당에게 뜯어먹히고 심지어는 구속당하는 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고대녀는 정치권 출마할 생각이 있다는게 가장 큰 차이점이네요. 규모가 전국집단 vs. 개인 또는 소수의 대학생. 이건 포기하는게 아닙니다. 못해요. 12.03.30
클라우드나인
5952
가고 지금 학교사람들과 같이 걸핏하면 걸고넘어지고 실명 거론하여 학교에 대자보붙이고,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기사 올라가서 매장당하겠죠. 규모가 전국집단 vs. 개인. 이건 포기하는게 아니라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누군가 구심점을 만들어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저는 구심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닙니다. 정치권 출마할 생각 없어요. 12.03.30
클라우드나인
5951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성공시 얻을 수 있는 이득에 비해 실패시 얻는 리스크는 너무 큰데요. 저는 안해요.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바위 치는 순간 계란은 깨지고. 바위를 치는 행위도 제가 정치권에 출마할 생각이 없어서 중요한 행위가 아니예요. 실패할 경우 전국의 NL집단, 민주노동당원과 과가 한총련, 현 한대련 블랙리스트에 올라가고 지금 학교사람들과 같이 걸핏하면 걸고넘어지고 실명 거론하여 학교에 대자보붙이고,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기사 올라 12.03.30
클라우드나인
5950
모자란놈이 남기는 한마디 이런말 죽어도 다음에 안할거고요....포기하는게 제일 나빠요.게시판에 남길말은 아닌것같아요. 모르겠어요 제가 중이병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할수있으면 하는거에요. 제가요즘 하는 마음가짐이있어요 어디한번끝까지 가보자 뭐있나 끄집어라도 보자 드러우면 도로 쳐박아 놓으면 되죠 좋으면 좋은거고요 지는사람도바 이기는 사람이되면 되잔아요....저부터 그런사람되볼려고요 12.03.30
준용군
5949
결국 거슬러올라가면, 학교 자체가 NL의 성지이기 때문인데. 이래서 우리나라 친일파 숙청도 중요한것 같네요. 학생들이 힘을 모아서 겨우겨우 비NL 총학생회 당선시켜 놓았더니, 아주 전국적으로 NL이 모여서 학교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놨어요. 말 하자면 끝도 없음. 의석수 늘리기 위해서 각종 상상을 초월하는 짓을 다 합니다. 12.03.30
클라우드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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