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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8
5848
몇일 늦게 퇴근했더니 혓바늘 생겼네;;; 이놈의 회사 그만 두던지 해야지 원 ㅡㅡ;; 12.03.27
꼬소
5847
갑자기 짜장면이 땡깁니다. 밥먹은지 3시간밖에 안지났는데 배가 고파요. 12.03.27
도망자
5846
으아~ 짬뽕 번개라니 ㅠㅠ 12.03.27
yohan666
5845
맑은하늘님 // 홍마반점 벙개 추진해주세욧... 12.03.27
인포넷
5844
술은 취하라고 마시는거죠뭐 12.03.27
준용군
5843
팩소주에 캔콜라안쥬 삼아도 잘먹는데요뭐 ㅡ.ㅡ 12.03.27
준용군
5842
피자에 소주드시면 목감김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목구멍이 막히는 듯한 찜찜한 느낌이 들텐데요?? 12.03.27
星夜舞人
5841
피자에 소주가 넘어가시나요;; 전에 피자에 소주 시도했다가 피본 경험이 있어서. 12.03.27
도망자
5840
냉동피자 한조각만있어도 소주 한병비우는 저는 뭐랍니까 ㅡ.ㅡ 12.03.27
준용군
5839
전 양장피에 고추잡채정도만 있어서 고량주 잘먹습니다. 근데 탕수육하고 짬뽕국물을 소주에나 잘맞지 고량주엔 잘 맞지 않더군요 12.03.27
星夜舞人
5838
오늘 무슨일이길래 광화문에 집결해 있을까요?? 흠... 12.03.27
星夜舞人
5837
바늘이나 시침핀가지고 쑤셔서 늘려보세요 12.03.27
준용군
5836
뭐 동네 파출소 구석구석 짱 박혀 있었겠죠 ㅎㅎ 12.03.27
jinnie
5835
뭐 동네 파출소 구석구석 짱 박혀 있었겠죠 ㅎㅎ 12.03.27
jinnie
5834
제 사골팟? 아이팟 3세대가 쪼금 탈이 났네요 이어폰을 꽂으면 약간 헐거운 느낌이고 접촉부위가 닳은 듯한 느낌이네요 기기의 무안 단물 접점부활제를 뿌려볼까 했는데 한 번 쓸려고 구매하기엔 15000원 참 부담스럽네요 ㅠㅠ 12.03.27
jinnie
5833
그 많은 경찰들은 어디서 무엇하다, 전부 집결한걸까요 ? 오늘이 지나면, 다시 일상을 가겠지요 ! 12.03.27
맑은하늘
5832
졸려요. 5시에 깨서 8시까지 놀다가 출근 준비하고 출근하는 순간부터 졸리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죽을거 같아요. 조퇴하고 자고싶은마음이 굴뚝같습니다. 12.03.27
도망자
5831
광화문에 사복경찰이 쩡말 많네요.. 흠..... 12.03.27
클라우드나인
5830
짬뽕은 입에 별로 안 맞았는데, 짜장밥, 만두, 탕수육, 연태 고량주 모두 쵝오입니다. 츄릅~! 12.03.27
산신령
5829
용산 중국집 벙개 함 하시죠 !!! 12.03.27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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