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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8
5808
아놔... 슈퍼네추럴 다운받았는데 영어가 아니고 ㅠㅠ.... 프랑스어... 12.03.26
yohan666
5807
저처럼 인생을 스펙 타클하게 사시면됩니다-_-....진짜 세상의모든 악운은 다가진남자-_- 인생이 엑시던트-_- 진짜 사람환장해요 12.03.26
준용군
5806
오바쟁이님 파이팅~! 일상에 약간이라도 변화를 줘보세요 +_+ 12.03.26
yohan666
5805
여행병 또 도진듯... 사진기 들고 근처라도 나가서 좀 돌아다녀야 겠습니다. 12.03.26
yohan666
5804
출장이 취소되니 오후에 할일이 없네요 가기 귀찮은거는 사실인데 할일도 없고 수당도 못받는거는 또 아쉽군요ㅋ 12.03.26
파란실프
5803
피곤하고 졸립니다.. 아 재미없고 따분합니다.. 제 삶의 목표를 보자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은 헛짓임이 분명합니다... 아 비관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걸까요?? 아니면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할만한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고 있는 걸까요?? 12.03.26
오바쟁이
5802
한마리 키우고싶긴한데 쫏겨날듯 ㅠ.ㅠ 12.03.26
준용군
5801
그냥드립니다에 닭 출현- 12.03.26
준용군
5800
중국에서 제대로 된 돈까스 먹기는 하늘에 별따기 보다 더 힘든 ㅠㅠ 12.03.26
yohan666
5799
아흑 배고파욘 12.03.26
준용군
5798
자유게시판 조회수가 글당 근100회는 되네요. ㅎㄷㄷ 글 올릴때 더욱 신경써야 하겠어요 12.03.26
미케니컬
5797
전 듈돠 =_= 12.03.26
몽몽이
5796
마음이 추운건지 몸이 추운건지 나도 나를 모르겠돠 12.03.26
코베인옹
5795
왜 이리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많은가 했더니, 출퇴근 노선이 중랑교 <=> 청량리 노선인데, 오바마가 외대 강연을 한다는 군요. 오바마라... 흠... 12.03.26
산신령
5794
지하철은 평소보다 한산하네요. 평화로워보이는 착시현상(?)까지.. 12.03.26
클라우드나인
5793
출근 시간.. 평상시 두 배! 부분적인 통제를 하면 전반적으로 더 막히는거 아닌가요.. 통제 위주의 정권특징을 또한번 보는것 같아서.. 씁쓸. 12.03.26
빠빠이야
5792
우와~~ 출근길에 경찰의 숫자가~!!! 우와~~ 많어~~!!! 12.03.26
산신령
5791
새벽부터 배가 너무 아파요. 잘 자란 X을 출산할거 같은 기분이에요. 12.03.26
도망자
5790
갑자기 집에서 내려먹는 커피가 그립죠...믹스 커피 넘...물리네요 ㅡ.,ㅡ; 오늘만 몇잔째냐 ㅡ.ㅡ;; 12.03.26
준용군
5789
준용군님//그래서 예전 커피숍 할때미리잔에 따뜻한 물을 부어놓곤 했었습니다 따뜻하라고 ^-^ 12.03.26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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