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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0
모자란놈이 남기는 한마디 이런말 죽어도 다음에 안할거고요....포기하는게 제일 나빠요.게시판에 남길말은 아닌것같아요. 모르겠어요 제가 중이병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할수있으면 하는거에요. 제가요즘 하는 마음가짐이있어요 어디한번끝까지 가보자 뭐있나 끄집어라도 보자 드러우면 도로 쳐박아 놓으면 되죠 좋으면 좋은거고요 지는사람도바 이기는 사람이되면 되잔아요....저부터 그런사람되볼려고요 12.03.30
준용군
5949
결국 거슬러올라가면, 학교 자체가 NL의 성지이기 때문인데. 이래서 우리나라 친일파 숙청도 중요한것 같네요. 학생들이 힘을 모아서 겨우겨우 비NL 총학생회 당선시켜 놓았더니, 아주 전국적으로 NL이 모여서 학교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놨어요. 말 하자면 끝도 없음. 의석수 늘리기 위해서 각종 상상을 초월하는 짓을 다 합니다. 12.03.30
클라우드나인
5948
민주노동당원과 한대련에서 아주 돈을 퍼부어주고.. 학교커뮤니티에 알바 풀고. 선거시행세칙도 NL들이 다 분석하고 유리하게 개정하고, 학교의 각 단과대 총학도 죄다 자기사람들 꽂아놓는데요. 90년대 학번 선배(????)까지 와서 개입하고, 이미 학교의 학생회가 할 수 있는 기능은 모두 마비됐습니다. 12.03.30
클라우드나인
5947
싸움 못해요. 전국의 민주노동당원과 과거 한총련 애들이 학교에 득시글거리고, 조금이라도 반박하면 학교에 대자보 붙여서 실명거론하여 사회적으로 말살시키고, 오늘은 기자까지 불러서 아주 한 개인을 짓밟아버리는데요? 기사는 네이버, 네이트, 다음 등 주요 커뮤니티에 떴고요. 개인이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전국 NL vs. 일개 대학생 몇명수준인데요. 12.03.30
클라우드나인
5946
개혁이필요하다 싶으면 내가할수있는 싸움이라면 덥벼드세요. 포기 하지말고 원망도 말고 싸우세요.할수있는것과 할수없는것의차이는 크지않을까요.... 12.03.30
준용군
5945
NL앞에서 민주주의란 없다. 이미 점령된 중선관위를 통하여 선거시행세칙을 변경하고, 유권자수를 조작하여 결국 총학생회선거 개표를 시작. 민주노동당과 한대련에서 그렇게 돈을 뿌리더니, 결국엔 그들의 목적을 달성했다. NL, 싸그리 다 싫다. 이정희? 그럴만도 한 인물이다. 왜? NL이니까. 나는 내 눈 앞에서 민주주의가 처참히 짓밟히는 모습을 보고 있다. 12.03.30
클라우드나인
5944
전..조금 그런일이 있어....술아니면 잠을 못잔적도 있었어요...한 일주일동안...잠을 한숨도 못이룬적이 ㅡ.ㅡ... 12.03.30
준용군
5943
어 =_= 요즘 이상하네요.... 근 50시간 넘게 잠이 안오는... 12.03.30
yohan666
5942
깽이군 누워서 안아줬더니 .....제배위에 오줌 쌋어요-_-;;;;잡아먹어버릴테다 이말할놈-_- 12.03.30
준용군
5941
아. 건대 꼬치 반가워요. ㅜㅡ 12.03.30
산신령
5940
복에겨운 어떤날 아자씨 ㅡ.ㅡ 좋은숭먹고 있으믄서 지겹대 췟 12.03.29
준용군
5939
아..ㅜㅜ 맥주 지겨워요... 12.03.29
어떤날
5938
제가 생각하는 부자의기준 누릴것은 일단 다누리고 남은 이여 자산의증식과 잉여자산의 재분배가 이루어지는사람 그런사람이되고싶어요 12.03.29
준용군
5937
부자에 기준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자산만으로 안정적으로 자산 증식이 될 정도의 사람이면 부자이지 않을까요? 12.03.29
yohan666
5936
공짜긴 한데 사료맛이 영-_-;; 12.03.29
준용군
5935
여물타임~~~!!! 우적우적~~!! 풀~풀~ 풀~!!! 12.03.29
만파식적
5934
금일 사료 라면 국물맛나는 순대국 12.03.29
준용군
5933
난 그저 보고 느낀것을 그대로 표현했을뿐 ㅡ.ㅡ 12.03.29
준용군
5932
잠 안잔지 40시간째... 여기가 어디지... 12.03.29
yohan666
5931
준용군님 섹드립도 이젠 식상해요~ =_= 12.03.29
yohan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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