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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단선되서 일단 임시로 2000원짜리 y선 사서 해놨는데 맘에 안드네요 청계천 갔다가 예전 다니던 가게 다 까먹고 결국 리어카 할부지께 욕바가지로 얻어 먹으면서 싸구려 선 사왔습니다 .. 작업해봐야지 하며.. 집으로 가는 중... 해봐야 싸구려틱한 건 어쩔수가 ㅠ_ㅠ 수축케이블이 지방집에 있는데 ㅠ_ㅠ 걍 까만 테이프로 감아놔야겠습니다 ㅋㅋ 12.03.27
jinnie
5857
토끼계의 왕언니..^_^;; 불량토끼님..ㅋㅋ; 12.03.27
jinnie
5856
시청 종로 이 동네 짭새들 장난 아니군요 쫙 깔렸네요 ㅡ_ㅡ; 전국 의경들 다 모아 놓은듯..^_^;; 12.03.27
jinnie
5855
짬뽕국물이면 안주 끝 아닌가요^_^;;; 12.03.27
jinnie
5854
산신령님// 영장피는 영장류 껍데기인가요?? ^___^ 12.03.27
상현아빠
5853
홍마반점엔 다양한 요리는 부족합니다 저도 영장피 하나면. 안주 끝~~!! 12.03.27
산신령
5852
잠수함속토끼님. 여기서 활동하시려면, 알흠답고 한 카리스마 하시는 '불량토끼'님한테 입금부터 하셔야 합니다. 정말입니다~~!! 12.03.27
산신령
5851
역시 올라운드는 맥주..^_^ // 모든 안주를 맥주로 마무리 가능합니다 .^_^;; 12.03.27
jinnie
5850
뉴비입니다, 여기저기 재밌는게 많네요 여기로 옮겨야겠 ㅎㅎㅎ 12.03.27
잠수함속토끼
5849
그만두면 -_- 월세 크리 공과금 크리 카드값 크리 총체적인 난국-_- 12.03.27
준용군
5848
몇일 늦게 퇴근했더니 혓바늘 생겼네;;; 이놈의 회사 그만 두던지 해야지 원 ㅡㅡ;; 12.03.27
꼬소
5847
갑자기 짜장면이 땡깁니다. 밥먹은지 3시간밖에 안지났는데 배가 고파요. 12.03.27
도망자
5846
으아~ 짬뽕 번개라니 ㅠㅠ 12.03.27
yohan666
5845
맑은하늘님 // 홍마반점 벙개 추진해주세욧... 12.03.27
인포넷
5844
술은 취하라고 마시는거죠뭐 12.03.27
준용군
5843
팩소주에 캔콜라안쥬 삼아도 잘먹는데요뭐 ㅡ.ㅡ 12.03.27
준용군
5842
피자에 소주드시면 목감김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목구멍이 막히는 듯한 찜찜한 느낌이 들텐데요?? 12.03.27
星夜舞人
5841
피자에 소주가 넘어가시나요;; 전에 피자에 소주 시도했다가 피본 경험이 있어서. 12.03.27
도망자
5840
냉동피자 한조각만있어도 소주 한병비우는 저는 뭐랍니까 ㅡ.ㅡ 12.03.27
준용군
5839
전 양장피에 고추잡채정도만 있어서 고량주 잘먹습니다. 근데 탕수육하고 짬뽕국물을 소주에나 잘맞지 고량주엔 잘 맞지 않더군요 12.03.27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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