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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7
5587
케퍽의 훈훈한 '아홉' 12.03.20
꼬소
5586
점심시간에나 맞춰서 식사하고 가져가야할것 같습니다..^^ 12.03.20
어떤날
5585
어떤날님 빨리 아이패드2케이스 가져가세요~~ 12.03.20
星夜舞人
5584
앗싸 퇴근이다~ 12.03.20
파란실프
5583
이번달 말 퇴사로 인해..슬슬 한가해지고 있습니다. 그냥 쉬면될껄..야호 하면서 옆동네 게시판 갔다가 불타올라서..문득 돌아보니 키보드워리어놀이 하고 있네요. 에휴..우리 정희누나 왜 그랬을까요. -_- 12.03.20
몽몽이
5582
P85 받았습니다!! 12.03.20
Leshay
5581
사랑해요 p85 12.03.20
이칠
5580
언니야 ㅡ.ㅡ 12.03.20
준용군
5579
아 맞다. 작년에 납품때문에 구매한 옴니아(라 썻지만 옴레기로 불리우던)놈도 한 대 있구나. ㅜㅡ 12.03.20
산신령
5578
용도 폐기된 놈한테 오바쟁이님이 새생명을 주신겁니다. 나이쑤~~!! 12.03.20
산신령
5577
산신령님이 주신 클리에.. 집에서 가끔 밥먹고 살아있습니다 ㅎㅎ 12.03.20
오바쟁이
5576
도망자님과 같은 경우에는 와이파이 환경을 구축하신 다음에 crazy remote 와 같은 원격제어 어플로 집의 컴퓨터를 쓰시면 됩니다. 12.03.20
낙랑이
5575
데이트 한다고 졸업프로젝트 담당 교수님 수업을 빠졌습니다. ^^ 으하하 ... ㅜ.ㅜ 오늘 날씨 넘 좋아서 도저히 놀러 안 갈 수가 없었어요!! ㅎㅎ 12.03.20
클라우드나인
5574
큰일이네요...노트북 놓을 자리는 안되구....그렇다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하자니 대한민국 웹사이트 상당수가 플래시랑 액티브엑스 떡칠이고..... 12.03.20
도망자
5573
제가 있는곳이....도서관...대출반납하는곳이라서....일단 선은 이걸 그냥 써야 될거 같아요......사이트를 교육청에서 틀어막아논거라서..... 12.03.20
도망자
5572
휴대폰 usb데탑 연결 접속 테더링 신공 쓰세요 그냥 저냥 할만해요 12.03.20
준용군
5571
네이버 검색을하면 절반이상이 진입금지네요. 프록시로 우회하면 혹시 기록같은거 남나요? 12.03.20
도망자
5570
아..망했어요........사무실에서 네이버 카페 진입을 막아놨네요. 네이버 검색하면 나오는 카페도 진입이 안됩니다. 안그래도 지루해 죽겠는데 이제 낙이 없어요... 12.03.20
도망자
5569
졸려서 자고싶습니다. 하지만 저의 욕구를 누르는 댓가로 월급을 받으니 그럴수가 없습니다. 죽겠네요; 12.03.20
도망자
5568
전 잘 돼요 +_+ 12.03.20
몽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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