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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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42
5782
연애 편지 받았음-_-..... 12.03.25
준용군
5781
키토님 맘 이해됩니다. 힘내세요 12.03.25
애쉬
5780
일요일 오후에 사무실 출근 그걸 누구에게 탓하겠습니까? 일은 제때제때 해야하는 건데..ㅡㅡ; 12.03.25
푸른들이
5779
바람이 엄청 나요. 찌찌티비가 지진난것처럼 흔들려요. 12.03.25
만파식적
5778
안녕하신가! 힘없는 약한정오,만약 내게 물어보면 나는 준용군-_-; 12.03.25
준용군
5777
삭제가 안되는 한줄메모에서 그런 위험한 벌언을... 12.03.25
인포넷
5776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아침, 만약 내게 물어보면 나는 도망자. 12.03.25
도망자
5775
오~ Cape Verde 12.03.25
타바스코
5774
유럽쪽에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는군요 쿠하하 오늘도 런!!!! 12.03.24
타바스코
5773
-_- 자는거 보면 절대 그런소리 안나올걸요-_- 코고는소리가 만취한 아저씨 수준임-_-....침도 흘림 축축해 죽을거 같음-_- 12.03.24
준용군
5772
준용군님에게 예쁜여자는 하이바양입니다. ^^; 12.03.24
星夜舞人
5771
강남역이라던지 홍대 이대 역으로 놀러가셔요 이쁜여자 많음 ㅡ.ㅡ 12.03.24
준용군
5770
어느순간 구글에 성야까지 치면 성야무인이라고 자동완성이 됩니다. 유명해졌나 보네요~~ T_T~~ 12.03.24
星夜舞人
5769
치마입은 아가씨들은 없었어요........춥기만 하고 12.03.24
도망자
5768
바람불며 감서해야쥬 이쁜 아가씨들 치마가 ㅡ.ㅡ 12.03.24
준용군
5767
월미도 갔다왔는데 바람 진짜 엄청나게 부네요. 바람만 안불면 땃땃 하겠는데... 12.03.24
도망자
5766
ㅜㅜ 성야무인님 어서 쾌차하셔요 ㅜㅜ 12.03.24
낙랑이
5765
몸이 갤갤갤 이네요~~ -_-~~ 어제 오늘 잠만 잤습니다. 12.03.24
星夜舞人
5764
한 회사에 오래 있으니 퇴사도 싶지않네요. 마음도 그렇고 옮겨갈 회사도 그렇고 막상 결정되니 이렇게 마음이 허전할줄 몰랐네요. 12.03.24
키토
5763
간만에 티스토리 들가봤는데 초대장 11장이나 있네요 ㅋㅋ;; 필요하신분 계실려나요 ^_^;; 12.03.24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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