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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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38
5598
오바쟁이님 주사 꼭 맞으세요..안놔주면 맞게 해달라고 바지가랭이를.. 12.03.21
몽몽이
5597
감기님이 로그온 하셨습니다.. 어떤분이 쓰신 잼난 표현이었는데.. 지금 제 상황입니다 --;;;; 약으로는 안되는거 같고 이따 병원에 댕겨와야겠습니다... 감기님 로그오프 쫌! 12.03.21
오바쟁이
5596
도망자님. 에르네스트님이 추리하면 다 나와~~~ 12.03.21
몽몽이
5595
도서관...대출반납자리.. 라고 한줄메모에 쓰셨는데 도서관 대출반납자리면 3/2확률로 계약직이잖아요 ㅠ.ㅠ(제가 일하는 쪽은 더심해서 정규직은 운영팀장님 1명이고 계약직(어린이,종합2명씩에 디지털실1명) 5명....) 12.03.21
에르네스트
5594
계약직인줄 어떠케 아셨죠? 저를 아시는분인가;;; 12.03.21
도망자
5593
헐 도망자님도 도서관 계약직? ^.^ 12.03.21
에르네스트
5592
▶◀ 아이스테이션...... 아이스테이션이 3월12일부로 거래정지되고 상장폐지가 눈앞이라네요~ 12.03.21
에르네스트
5591
아침에 출근해서 멍하니 앉아있다는... 12.03.21
Leshay
5590
출근해서 한마디 남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2.03.21
SkyGate
5589
출첵 마음을 비운지 오래되니...감이 많이 떨어졌군요;;;; 12.03.21
타바스코
5588
앗싸!! 내일 학교간다!! 12.03.20
중국산한우
5587
케퍽의 훈훈한 '아홉' 12.03.20
꼬소
5586
점심시간에나 맞춰서 식사하고 가져가야할것 같습니다..^^ 12.03.20
어떤날
5585
어떤날님 빨리 아이패드2케이스 가져가세요~~ 12.03.20
星夜舞人
5584
앗싸 퇴근이다~ 12.03.20
파란실프
5583
이번달 말 퇴사로 인해..슬슬 한가해지고 있습니다. 그냥 쉬면될껄..야호 하면서 옆동네 게시판 갔다가 불타올라서..문득 돌아보니 키보드워리어놀이 하고 있네요. 에휴..우리 정희누나 왜 그랬을까요. -_- 12.03.20
몽몽이
5582
P85 받았습니다!! 12.03.20
Leshay
5581
사랑해요 p85 12.03.20
이칠
5580
언니야 ㅡ.ㅡ 12.03.20
준용군
5579
아 맞다. 작년에 납품때문에 구매한 옴니아(라 썻지만 옴레기로 불리우던)놈도 한 대 있구나. ㅜㅡ 12.03.20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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