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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42
5662
개인적으로 "쥐를 잡자."가 제가 보고 싶은 미래의 한 가지일인데.. 보기 힘들어질 것 같아서 아쉽네요.... 12.03.22
냠냠
5661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남깁니다. 자료찾다 이곳을 알게되었는데, 앞으로 많은 도움을 받게 될듯합니다. 수고하세요.. 12.03.22
qrio
5660
오 편강님 반갑습니당... ㅎ 정말 오랜만에 뵙는 아듸인듯 해요. 12.03.22
꼬소
5659
감기 걸렸어요~~ 약 먹고 나서 괜찮은 듯 싶었는데... 또 심해지는 듯 해서 병원에 다녀오려구요. 보통 2~3일 약먹으면 떨어지던데 이번 감기는 좀 독한 듯 싶네요. 환절기라 감기에 걸린 분들도 많고요. 옷 따습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12.03.22
맑은샛별
5658
5:5 도박이면 성공한다고 생각해야죠 ^^ 성공하실거에요 12.03.22
도망자
5657
어떤 소식 하나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합격 불합격의 50% 확률이라.. 이거 참 긴장됩니다.. 그저 잘 되길 빌 뿐입니다 12.03.22
오바쟁이
5656
난...냄새 안나니까 살것같음 12.03.22
준용군
5655
속쓰림에 밤잠을 설쳤더니 무지하게 피곤하네요. 아우 ㅠ.ㅠ 커피나 마셔야지... 아!! 커피 많이 마셔서 속 쓰린가??? 12.03.22
미케니컬
5654
퇴근 이나 해야지 12.03.22
준용군
5653
출근이나 해야지;; 12.03.22
도망자
5652
자고 일어났는데도 뽐뿌가 그치질 않습니다. 전 수중에 돈이 있는 꼴이 정말 보기 싫은가봐요;; 일단 다 써야지 안심을 하다니;;;; 12.03.22
도망자
5651
출근 출석합니다. 12.03.22
SkyGate
5650
oh! 알제리~~~ 12.03.22
타바스코
5649
자다가 깼는데 무의식중 케퍽 들어오는 저를 발견 ㅋㅋ 출첵하고 다시 잡니다 12.03.22
편강
5648
끄어어 배부르다+_+ 12.03.22
준용군
5647
모두 좋은 밤 되세요. 저는 이제 자러갑니다~~~ 12.03.22
보늬
5646
맑은샛별님 // 어디 아프신가요??? 출췍에 병원 가신다고... 12.03.22
인포넷
5645
모두들 좋은밤 되세요. 12.03.22
도망자
5644
이 시간까지 깨잇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순위가 있다는것을 까먹고 있었네요;;; 12.03.22
도망자
5643
3초라.... ㅡ,.ㅡ;;;; 12.03.22
만파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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