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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7
5467
omap 계열이 3d에 강하다고 알고있습니다-_- 클럭대비 깡패라고 ㅡ.,ㅡ;; 12.03.17
준용군
5466
오맙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듀얼코어 CPU중에서 단가 낮출수 있는 유력한 후보가 오맙이니까요~ 12.03.17
星夜舞人
5465
어디서 흘러나오는 카더라 소문에 의하면........ 뭐 가칭 넥서스 태블릿(구글레퍼런스태블릿)은 듀얼코어 스냅드래곤이라는 말도 있고 OMAP 4 (갤럭시 넥서스에 들어간)이 들어간다는 말도 있다네요~ 12.03.17
에르네스트
5464
오늘 따땃하던데요? 12.03.17
준용군
5463
3월 중순이 넘어가는데 왠 꽃샘추위.???? 12.03.17
탐라구락부
5462
우왕 영의도에있는 중국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 먹었어요 +_+ 우왕 맛있다 +_+ 배부르다+_+ 12.03.17
준용군
5461
박정권 잘하던데요. 역시 해결사 12.03.17
캥거루
5460
돌마루님은 페북에서 자주 뵙죠. 바쁘게 잘 지내고 계신 것 같아요 ^^ 12.03.17
cpdaisy
5459
오늘 윤석민이었는데 졌어요. 시범경기지만... 역시 지는 건 별로에요. 12.03.17
cpdaisy
5458
페북에서 외국인이 친추하자고 보내오는 태반은 축구팬...휴, 나 모른단말이야~ 12.03.17
영진
5457
헛 본사 부장님이 오늘 출근 하셨는데 저녁사준데유 ㅡ,.ㅡ;; 도시락은 오늘 심야 야식으로 +_+ 잇힝 꽁짜밥이다+_+ 12.03.17
준용군
5456
왜 회사에서 먹는 가루 커피 한잔에 평온함을 느끼는 이유는 뭘까유 ㅡ.ㅡ;; 12.03.17
준용군
5455
시범경기에서 이승엽이 홈런을 꽝~~ 기대 된다 올 한 해~~! 12.03.17
산신령
5454
아아.. 날은 좋은데.. 오라는 택배는 오지도 않고(전화해보니 그만뒀다고 하고. 내 물건 어딨는 거임?) 감기에 회복중인 신랑은 쿨쿨.. ㅡㅡ; 12.03.17
불량토끼
5453
전 일해유 ㅡ.ㅡ 12.03.17
준용군
5452
오늘은 완전 봄날씨네요...집에 창문 열고 대청소를 해야할 듯 하네요.... 12.03.17
이C
5451
오늘은 감기와 싸우느라 힘든 주말입니다. 더할나위 없이 고통스럽습니다. ㅜㅜ 영진님 부럽 ~!! 12.03.17
클라우드나인
5450
오늘은 아들과 시내라이딩하고 밥먹고 더할나위가 없네요 12.03.17
영진
5449
오늘은 아들과 시내라이딩하고 밥먹고 더할나위가 없네요 12.03.17
영진
5448
여자친구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돈 나가는 것은 같지 않나요? 다만 누구를 위해 쓰느냐의 문제이지. ^^ 저는 앞으로도 저만을 위해서 돈 사용하겠습니다. ㅠㅠ 12.03.17
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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