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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6
5286
로켓단님... 일이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12.03.14
산신령
5285
아이고..글 찾아보니 기억이 나네요. 테니스 동호회 사건.. 9월이었는데 아직까지 ㅠ.ㅠ 진짜 피곤하시겠어요..진실이 승리하하길 빕니다. 12.03.14
몽몽이
5284
로켓단님 그 수퍼맨 얘기 정말 재판까지 간 것인가요 ? 저쪽 주장이 워낙 말도 안되니 금방 결정이 날 줄 알았는데요. 12.03.14
왕초보
5283
로켓단님. 무슨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송사에 휘말리셨나 보네요..힘드실텐데.. 화이팅!! 12.03.14
몽몽이
5282
클라나인님/ 비상모드로 잠시 들어가는 걸 겁니다. 한두통 쓰면 정말 끝. 만년필도 그런 장치 달린 게 있어요. 12.03.14
하얀강아지
5281
수염 며칠 기르고는 좌절해서 면도했습니다. 어찌그리 흰수염이 많은지. 나 혹시 진짜 산신령?? @@ 12.03.14
산신령
5280
제 얼굴이 동안이면 도대체 제 나이를 몇살로 알고계신건지..... 어흑..... 12.03.14
산신령
5279
엇그제 재판 다녀왔습니다. 원고측 증인들의 증언이 엇갈리는 걸 보니 제게도 조그만 희망이 있나봅니다. 처음엔 힘든 싸움일꺼라 생각했는데 이젠 모든 걸 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라갑니다^^;; 12.03.14
로켓단®
5278
오래간만의 대중교통 출근...더 자주 해야겠습니다. 하지만 혼잡한것은 사실.. 12.03.14
맑은하늘
5277
졸린데 잠이 안오네요...ㅠㅠ 12.03.14
LouisK
5276
힝 배고파요 누가 컵라면좀 ㅡ.ㅡ;; 12.03.14
준용군
5275
아우 그곳은 이미 흰털들로 점령당했습니다. 보이지 않아서 참 다행입니다... 12.03.14
onthetoilet
5274
헛 19금에도 새치나나요 샤워할때 봐봐야지 ㅡ.ㅡ 12.03.14
준용군
5273
산신령님과 성야무인님 두분을 오프라인에서 실제접한 결과...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이미지는 상당히 다르다... 라는걸 느꼈어요.. 물론 포지티브쪽으로 좋다는 말이죠 ㅎ 12.03.14
꼬소
5272
19금에도 새치가 나더군요... 12.03.14
인포넷
5271
반전.. 성야무인님과 산신령님은 엄청난 동안이시라는거 !! ^^ 12.03.14
클라우드나인
5270
아....2시 다되어 가니까 배고프고 ㅠ.ㅠ 힝 이제 남은 다섯시간 12.03.14
준용군
5269
콧속 털은 꼭 뭐 뭍은 거 같이 보여서 더 자주 손질을 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코속 보면 완전 설경이.... 12.03.14
만파식적
5268
전 중학교때부터 머리가 하얀새치가 많았으며 코털도 하얗고 심지어 다리털까지 하얀털이 있었습니다. 12.03.14
星夜舞人
5267
그러게요. 볼 때마다 속상하네요. 12.03.13
onthetoi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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