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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38
5378
편의점 가셔유 먹을거 많아유 12.03.16
준용군
5377
오, 쿼티에 에로우키까지...chacha편리하네요 12.03.16
영진
5376
ㅡ.ㅡ 역시 이시간 전철은 지옥 낑거 죽을뻔 ㄷㄷㄷㄷㄷ 12.03.16
준용군
5375
아침, 큰아이의 학부모총회 카톡... it 기술은 이런데 쓰여야 하는데.. 인터넷 생중계 하라... 하라.. 12.03.16
맑은하늘
5374
휴 아침배달하는데는 없나...뭐먹을까 생각중 12.03.16
영진
5373
어라, 어제 자게에 먼글이 있었던거죠?? 흠흠... 12.03.16
애쉬
5372
집에갈준비 ㅡ.,ㅡ;;; 12.03.16
준용군
5371
재미있죠. ^^ 잔 바람은 뭐. 12.03.16
왕초보
5370
뭐 젊은이의 치기어린 행동정도로 보면 될겁니다. ^^; 뭘 잘 모르는것 같던데요 뭐.. 12.03.16
星夜舞人
5369
우연히 타이밍이 맞아서 삭제전 글을 봤는데, 그냥 귀여워요 ㅎㅎ 12.03.16
편강
5368
몹이 쫌 강하고 무서우면 전투의지가 생길텐데 ㅎㅎ 귀여워서 그냥 화도 안나는 ㅋㅋ 12.03.16
편강
5367
ㅋㅋ 산실령님 중독이라 못끊을 듯해요 ㅠㅠ 12.03.16
yohan666
5366
저도 은근 화가 안나네요;;; =_= 그냥 안타까울뿐;; 12.03.16
yohan666
5365
그 글을 저만 봤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봤군요... 12.03.16
~찡긋*
5364
일은 무슨. // 그냥 바람이 한 번 불었어요~~ 큰 바람은 아니고, 스쳐지나가는..... 12.03.16
산신령
5363
잠시 비정상적인 일상이 왔다 조용해졌을뿐입니다. 12.03.16
iris
5362
뭔일이 있었어요??? 12.03.16
꼬소
5361
저는 그 글에 짜증은 나는데 과거처럼 분노가 치밀지는 않습니다. 이게 나이를 한살이라도 더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저 글이 젊은이의 치기인걸 알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이번에는 덜 화가 납니다. 12.03.16
iris
5360
요한님. 인터넷 선 뽑고. 무선 인터넷 한다에 제 왼손목아지를 걸고 싶지만..... 1회 음주권만 걸렵니다. ^^ 12.03.16
산신령
5359
원글은... 열불나서 맥주 마시는 중... 12.03.16
인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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