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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0
5370
뭐 젊은이의 치기어린 행동정도로 보면 될겁니다. ^^; 뭘 잘 모르는것 같던데요 뭐.. 12.03.16
星夜舞人
5369
우연히 타이밍이 맞아서 삭제전 글을 봤는데, 그냥 귀여워요 ㅎㅎ 12.03.16
편강
5368
몹이 쫌 강하고 무서우면 전투의지가 생길텐데 ㅎㅎ 귀여워서 그냥 화도 안나는 ㅋㅋ 12.03.16
편강
5367
ㅋㅋ 산실령님 중독이라 못끊을 듯해요 ㅠㅠ 12.03.16
yohan666
5366
저도 은근 화가 안나네요;;; =_= 그냥 안타까울뿐;; 12.03.16
yohan666
5365
그 글을 저만 봤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봤군요... 12.03.16
~찡긋*
5364
일은 무슨. // 그냥 바람이 한 번 불었어요~~ 큰 바람은 아니고, 스쳐지나가는..... 12.03.16
산신령
5363
잠시 비정상적인 일상이 왔다 조용해졌을뿐입니다. 12.03.16
iris
5362
뭔일이 있었어요??? 12.03.16
꼬소
5361
저는 그 글에 짜증은 나는데 과거처럼 분노가 치밀지는 않습니다. 이게 나이를 한살이라도 더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저 글이 젊은이의 치기인걸 알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이번에는 덜 화가 납니다. 12.03.16
iris
5360
요한님. 인터넷 선 뽑고. 무선 인터넷 한다에 제 왼손목아지를 걸고 싶지만..... 1회 음주권만 걸렵니다. ^^ 12.03.16
산신령
5359
원글은... 열불나서 맥주 마시는 중... 12.03.16
인포넷
5358
아웅... 출췍 글 달다가 짤렸서 출췍이 되었네요... 12.03.16
인포넷
5357
역시 커뮤니티가 커지니 모두가 예상하던 일들이 시작되는군요. 얼굴 맞대고는 못할 말들을 게시판이라고 쉽게 하는 걸 보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에효 12.03.15
Sihaya
5356
아놔. 케퍽 글 보면서 불편함을 느낀게 오랫만이에요. 옛날 그 어떤 분 이후로 처음 ...... 12.03.15
산신령
5355
한시간있다가 컵라면 먹어야지+_+ 12.03.15
준용군
5354
하루가 다 가는 시점에... 출첵... 12.03.15
맑은하늘
5353
리뷰는 다 써는데 사진찍기가 귀찮네요~~ 크크크~ 12.03.15
星夜舞人
5352
회칙만 준수한다면 생각의 자유를 왜 표현하지 못하겠습니까. 그러니 요한님은 전혀 거리낌없이 글을 적어주셔도 된다고 봅니다. 12.03.15
가영아빠
5351
요한님 왜요, 그냥 생각한거 적는게 뭐가 잘못됐습니까. 문제로 받아들이니까 그게 문제죠. 12.03.15
onthetoi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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