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5,042
5382
얼렁가서 밥해야대요 빨래도 개야하고 ㅡ.ㅡ 12.03.16
준용군
5381
주화면만 크면 종결자되겠어요 12.03.16
영진
5380
이시간대는 한시간쯤 놀다들어오시는게... 12.03.16
영진
5379
오오 드뎌 스마트한 폰을 사셨군요 쿼티가 부러워요 4.3인치에 쿼티 달려 나온놈 없나 ㅠ.ㅠ 12.03.16
준용군
5378
편의점 가셔유 먹을거 많아유 12.03.16
준용군
5377
오, 쿼티에 에로우키까지...chacha편리하네요 12.03.16
영진
5376
ㅡ.ㅡ 역시 이시간 전철은 지옥 낑거 죽을뻔 ㄷㄷㄷㄷㄷ 12.03.16
준용군
5375
아침, 큰아이의 학부모총회 카톡... it 기술은 이런데 쓰여야 하는데.. 인터넷 생중계 하라... 하라.. 12.03.16
맑은하늘
5374
휴 아침배달하는데는 없나...뭐먹을까 생각중 12.03.16
영진
5373
어라, 어제 자게에 먼글이 있었던거죠?? 흠흠... 12.03.16
애쉬
5372
집에갈준비 ㅡ.,ㅡ;;; 12.03.16
준용군
5371
재미있죠. ^^ 잔 바람은 뭐. 12.03.16
왕초보
5370
뭐 젊은이의 치기어린 행동정도로 보면 될겁니다. ^^; 뭘 잘 모르는것 같던데요 뭐.. 12.03.16
星夜舞人
5369
우연히 타이밍이 맞아서 삭제전 글을 봤는데, 그냥 귀여워요 ㅎㅎ 12.03.16
편강
5368
몹이 쫌 강하고 무서우면 전투의지가 생길텐데 ㅎㅎ 귀여워서 그냥 화도 안나는 ㅋㅋ 12.03.16
편강
5367
ㅋㅋ 산실령님 중독이라 못끊을 듯해요 ㅠㅠ 12.03.16
yohan666
5366
저도 은근 화가 안나네요;;; =_= 그냥 안타까울뿐;; 12.03.16
yohan666
5365
그 글을 저만 봤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봤군요... 12.03.16
~찡긋*
5364
일은 무슨. // 그냥 바람이 한 번 불었어요~~ 큰 바람은 아니고, 스쳐지나가는..... 12.03.16
산신령
5363
잠시 비정상적인 일상이 왔다 조용해졌을뿐입니다. 12.03.16
iris

오늘:
1,334
어제:
19,677
전체:
17,945,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