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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42
5282
클라나인님/ 비상모드로 잠시 들어가는 걸 겁니다. 한두통 쓰면 정말 끝. 만년필도 그런 장치 달린 게 있어요. 12.03.14
하얀강아지
5281
수염 며칠 기르고는 좌절해서 면도했습니다. 어찌그리 흰수염이 많은지. 나 혹시 진짜 산신령?? @@ 12.03.14
산신령
5280
제 얼굴이 동안이면 도대체 제 나이를 몇살로 알고계신건지..... 어흑..... 12.03.14
산신령
5279
엇그제 재판 다녀왔습니다. 원고측 증인들의 증언이 엇갈리는 걸 보니 제게도 조그만 희망이 있나봅니다. 처음엔 힘든 싸움일꺼라 생각했는데 이젠 모든 걸 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라갑니다^^;; 12.03.14
로켓단®
5278
오래간만의 대중교통 출근...더 자주 해야겠습니다. 하지만 혼잡한것은 사실.. 12.03.14
맑은하늘
5277
졸린데 잠이 안오네요...ㅠㅠ 12.03.14
LouisK
5276
힝 배고파요 누가 컵라면좀 ㅡ.ㅡ;; 12.03.14
준용군
5275
아우 그곳은 이미 흰털들로 점령당했습니다. 보이지 않아서 참 다행입니다... 12.03.14
onthetoilet
5274
헛 19금에도 새치나나요 샤워할때 봐봐야지 ㅡ.ㅡ 12.03.14
준용군
5273
산신령님과 성야무인님 두분을 오프라인에서 실제접한 결과...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이미지는 상당히 다르다... 라는걸 느꼈어요.. 물론 포지티브쪽으로 좋다는 말이죠 ㅎ 12.03.14
꼬소
5272
19금에도 새치가 나더군요... 12.03.14
인포넷
5271
반전.. 성야무인님과 산신령님은 엄청난 동안이시라는거 !! ^^ 12.03.14
클라우드나인
5270
아....2시 다되어 가니까 배고프고 ㅠ.ㅠ 힝 이제 남은 다섯시간 12.03.14
준용군
5269
콧속 털은 꼭 뭐 뭍은 거 같이 보여서 더 자주 손질을 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코속 보면 완전 설경이.... 12.03.14
만파식적
5268
전 중학교때부터 머리가 하얀새치가 많았으며 코털도 하얗고 심지어 다리털까지 하얀털이 있었습니다. 12.03.14
星夜舞人
5267
그러게요. 볼 때마다 속상하네요. 12.03.13
onthetoilet
5266
전 붉은 털과 붉은 머리칼이 나요 ㅡ.ㅡ 12.03.13
준용군
5265
하얀 털중에 놀란게, 코털과 며칠 기른 수염에도 흰털이 있더라구요. 12.03.13
산신령
5264
케퍽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12.03.13
파마라스
5263
머리에서만 일부 발견되던 하얀 털이 신체 여기저기서 발견되는 중. -_- 12.03.13
onthetoi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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