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935
5175
드뎌 백만이군요 ^^. 12.03.11
맑은하늘
5174
낮부터 이야기 하자면, 캔맥주 하나, 마눌님께서 해 주신 오징어 김치장떡에 닭똥집에 소주 한 병, 장수막걸리 한병... 지금은 오랫만에 책 주문 때문에 집 PC 키고 PT 맥주 흡입중... && 12.03.11
산신령
5173
주말인데도, 꽤 많은 분들이 들어 오시네요... 아까 아이패드에서 캡쳐 한게, 999,666 정도였는데, 지금은 1,001,164 이네요... 행복합니다~! 12.03.11
산신령
5172
얼마전 옆동네분께서 주신 모프780에 netbsd 깔고 팩키지 받는데 어제 저녁 걸어놓은게 아직도 받고 있네요 ㅠ_ㅠ x윈도우 깔려면 또 하루 걸릴지도 ㅋㅋ;; 저번에 구한 16무선랜 산지 10분만에 커피 쏟아 고치긴 했는데 안테나?가 속으로 안들어간다능 ㅠ_ㅠ 차라리 걍 cf아댑터 살껄 후회 막심 ㅋㅋ;; 인식은 하는데 설정이 안되는 ㅠ_ㅠ 12.03.11
jinnie
5171
백만돌파 쇠주 한잔 ㅡ.ㅡ 12.03.11
준용군
5170
엄청나게 늘어나신듯 합니다^^ 12.03.11
빠빠이야
5169
백만 돌파 자축해요... 12.03.11
인포넷
5168
처음 이벤트 이야기 나왔을때 한 열흘간 재밌는 일들이 있겠구나 했는데. 회원분들이 12.03.11
빠빠이야
5167
추카추카 ^_^ 백만돌파 ^_^ 12.03.11
jinnie
5166
축하해요!!!!!백만 ㅎㅎ 12.03.11
에바그린
5165
100만 돌파 축하 12.03.11
준용군
5164
27명...... 12.03.11
도망자
5163
와우;; 클라우드 나인님도 대단... 7시간이라뉘;;; 12.03.11
yohan666
5162
인제 138명 남았군요 백만대군 준비하세욧..^_^ 백만번 금방입니다 ㅋㅋ; 12.03.11
jinnie
5161
옵원쓰시는 어머니 폰 함 바꿔 드릴려니... 요즘은 그당시 같은 버스가 안보이네요 ㅋㅋ; 12.03.11
jinnie
5160
저두.. 어제 성야무인님이랑 이야기 한 시간이 취침시간보다 길었어요; 성야무인님께서 얘기도 참 잘해주시고 잘 들어주셔서 그런지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ㅎㅎ 어제 7시간동안 제 인생푸념, 투덜거림 들어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12.03.11
클라우드나인
5159
백만 얼마 남지 않았어요... 12.03.11
인포넷
5158
아웅... 하루에 성야무인님과 이야기 하는 시간이 여인네보다 더 기네요... 성야무인님하고 결혼할듯.. 12.03.11
yohan666
5157
겜방에서 밤새고 눈 보고 들어간 1人 12.03.11
꼬소
5156
아 ㅠ 나른한날이군요 12.03.11
외토리

오늘:
761
어제:
1,293
전체:
16,397,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