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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33
5053
저는 같이 일할 막걸리와 쥐포를 구웠습니다. 12.03.09
onthetoilet
5052
12.03.09
꼬소
5051
공부 할 마음도 안생기고 기분도 꿀꿀한 밤이군요... 계란이나 삶아 봅시다.. 12.03.09
꼬소
5050
또 오타났네... 뇌구조가 안 좋은가 봐요... ;;; 에잇 이거 때다 팔수도 없고.. 하긴 사줄 사람도 없을것 같아요. 12.03.09
꼬소
5049
인생의 고민의 연속... 오늘은 그 연속 커브 중에서도 헤어핀을 얻어 맞은듯한 느낌입니다 ㅎㄷ ㄷ 12.03.08
꼬소
5048
형님은 클라우드님과 같은 학교에서 6년째 박사과정입니다. 일부러 졸업안하고 계시고 학부 전공은 국어국문학과라는. 12.03.08
산신령
5047
형님 말씀으로는 정말 임산부를 수배했는데 어려워서, 조금 통통한 여배우를 수배해서 넌~~. 임산부다~~ 애를 품은 상태다~~라고 꼬신후에 촬영을했답니다. 애품딸. ㅋ ㅋ ㅋ 12.03.08
산신령
5046
형님 말씀으로는 정말 임산부를 수배했는데 어려워서, 조금 통통한 여배우를 수배해서 넌~~. 임산부다~~ 애를 품은 상태다~~라고 꼬신후에 촬영을했답니다. 애품딸. ㅋ ㅋ ㅋ 12.03.08
산신령
5045
애품달이라뇨??? 애품딸입니다닷.... 12.03.08
인포넷
5044
애품달. 한번도 본적 없네요. 시청율이. 40% 라니깐 전 60%에 속하네요 12.03.08
즐거운인생
5043
이런 제목에 관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나올까요. 범인의 상상력으로는 안될듯합니다. 12.03.08
가영아빠
5042
애품달 대박이네요 ㅋㅋㅋ 12.03.08
yohan666
5041
아마도 곧 인터넷에 떠들듯 싶네요..ㅋㅋ 12.03.08
왕귀
5040
오.. 상해는 크리스피가 있군요 ㅠㅠ 12.03.08
yohan666
5039
이제는 비디오가 아니라 DVD로 나오겠죠.... 12.03.08
인포넷
5038
해품달 보고 싶어요 ~~~ 12.03.08
기호짱
5037
영화 제목이 E.R.O. 영화라기보다는 무슨 Max Payne 수준의 복수극에 맞는 제목이군요.^^ 12.03.08
iris
5036
애를 품은 딸 ㅎㅎ 12.03.08
onthetoilet
5035
근데 애로영화면 비디오로 출시할텐데 6-7년전이면 모르겠지만 돈이 될까요?? 더구나 비됴가게도 많이 없었졌는데 말이죠. 12.03.08
星夜舞人
5034
B급 영화를 제작하고 계신데, 다음주에 신작이 나온답니다. 해를 품은 달의 아류작인 '애를 품은 딸' 이랍니다. 다음주에 편집하고 2주후에 출시한답니다. 12.03.08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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