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노하우


원문은 http://wkwk.co.kr/blog/19 입니다.

(전에 kpug 자료실에 올린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새로 작성해서 새로 올립니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 아이디어를 잊지 않고 기록하기 위해서는 메모장같은 적을 것의 접근성이 좋아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수첩과 펜을 옆에 두는 것도 마찬가지 맥락입니다.

한번 생각해볼까요? 컴퓨터를 하다가 적을 것이 생기면 어떻게 하시나요?

추측해보건데

 

- MS word 를 열어서 적는다.

- 시작-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메모장 을 열어서 적는다.
- 걍 넘긴다.

  이정도 패턴이 아닐까 싶습니다. MS word 나 아래아 한글은 프로그램이 무거워서 열리는 시간이 오래걸리는 편이죠. 그래서 전 Win+N 키로 notepad 를 단축키로 만들어두었습니다.(좀 더 간단하게 시작에 notepad 라고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면 Win 누르고 N 을 누르면 단축키로 쓸 수 있습니다.) 적을 것이 있으면 단축키를 누르고 바로 메모에 들어갑니다. 다른 곳에 옮기거나 웹에 올리면 그때 창을 닫지요.
 


- 아마 이동하다 머리 속 생각이 날아가지 않을까요? (다분히 주관적입니다.ㅎㅎ)

메모장을 쓰다보면 아쉬운 점이 좀 있기는 합니다. 아래아 한글의 상용구 기능을 쓸 수도 없고 양식도 못 쓰고. 그러자고 워드프로세서를 메모에 쓰자니 너무 무겁지요.

여기 TED notepad(이하 TED) 라는 notepad 의 절정이 있습니다. 기능이 엄청 많은데 저도 그 많은 기능은 다 모르고 좋아하는 기능이 두가지 있습니다. 하나가 그림에 보이는 자동완성 기능과 다중 클립보드 기능입니다.

'아' 라고 치고 Ctrl+Space 를 누르면 본문에 '아'로 시작되는 단어를 찾아서 보여줍니다. 그럴 때 있지 않나요? 같은 단어가 반복되는데, 눈앞에 단어가 보이는데, 막상 블럭을 지정해서 복사&붙여넣기 하기에는 그냥 쓰는게 더 빠를 것 같은 그 딜레마. 가슴이 아프죠. TED는 그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줍니다.

 

두번째로 Alt+1 을 누르면 복사, Ctrl+1 을 누르면 1번 클립보드로 쓸 수 있습니다. 내용이 뭔지 모르면 Ctrl+0 을 치면 리스트가 나옵니다. 프로그램 코딩이라면 더 좋은 프로그램이 많지만 메모나 블로깅 하는데는 이정도면 충분하지요. 위키문법이나 마크다운문법주1 정도를 쓰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설치할 필요도 없고 압축만 풀면 되니 경험삼아 실습만 한번 해보세요. 저는 기본 메모장을 TED 로 쓰는 중입니다.
 

TED notepad 홈페이지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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