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7 World IT Show 2013으로 바라본 한국 저가 타블렛 시장의 어려움 [4] file 星夜舞人 06.18 2505
66 성야무인의 SPOT 리포트 21탄: 배터리, 성능, 스크린 모두 평균이상은 가나 1%정도 부족한 RK3168기반의 Cube U25GT 쌍핵 file 星夜舞人 06.18 4154
65 성야무인의 SPOT 리포트 20탄: Cortex A7 쿼드코어인 MTK6589를 탑재했음에도 펌웨어 최적화 문제로 유저들에게 커펌사용을 강요하는 VSUN의 i5. [14] file 星夜舞人 05.19 4398
64 성야무인의 SPOT 리포트 19탄: 싱글치고는 뛰어난 최적화 그리고 웬만한 전화의 기능을 갖춘 범용 AA13 전화형 타블렛. [7] file 星夜舞人 05.19 3536
63 성야무인의 SPOT 리포트 18탄: 가격과 성능은 좋지만 쿼드라는게 이상해 보이는 Actions ATM7029 탑재한 Allfine사의 Fine7 Genius [4] file 星夜舞人 05.18 3879
62 2013년 홍콩전자쇼를 통해 본 중국산 저가 타블렛의 트렌드와 그에 따른 중국산 저가 타블렛 수입업체의 대응전략 (3편) [20] file 星夜舞人 04.29 3779
61 2013년 홍콩전자쇼를 통해 본 중국산 저가 타블렛의 트렌드와 그에 따른 중국산 저가 타블렛 수입업체의 대응전략(2편) [4] 星夜舞人 04.29 3276
60 2013년 홍콩전자쇼를 통해 본 중국산 저가 타블렛의 트렌드와 그에 따른 중국산 저가 타블렛 수입업체의 대응전략 (1편) [6] 星夜舞人 04.29 3827
59 성야무인의 SPOT 리포트 17탄: 성능대로 나오긴 하지만 미묘하게 괜찮은 Cortex A5 듀얼코어 타블렛 FSL 730 [14] file 星夜舞人 04.10 3643
58 성야무인의 SPOT 리포트 16탄: 이제는 완숙단계에 들어간 AM-MX라는걸 그대로 보여주는 Ramos W28 [16] file 星夜舞人 03.26 3608
57 성야무인의 SPOT 리포트 15탄: Onda 몰락의 징후를 예고하는 듯한 Onda V712 [12] file 星夜舞人 03.10 3652
56 성야무인의 SPOT 리포트 14탄: 아직 미숙한 병아리같은 새로운 Allwinner A31기반의 AMPE A10 Quad Deluxe [14] file 星夜舞人 03.09 3603
55 성야무인의 SPOT 리포트 13탄: 뭔가 이상한 타블렛 Exynos4412 기반의 Voyo Q909 [14] file 星夜舞人 02.18 4698
54 성야무인의 SPOT 리포트 12탄: The Bom 7 (IPS)와 The Bom 8 타블렛의 Antutu Benchmark를 기반으로 한 분석자료 [2] 星夜舞人 01.20 4397
53 성야무인의 SPOT 리포트 11탄: SDK 1.5의 장점을 활용하지 못하고 망작으로 만들어버린 Ployer Momo7 Star [1] file 星夜舞人 01.14 3399
52 성야무인의 술값보다 싼 스마트폰 리뷰 4탄: 중국의 검색엔진 Baidu와 거대가전회사 ChangHong이 만든 결정체 ChangHong H5018 [21] file 星夜舞人 01.14 4908
51 성야무인의 SPOT 리포트 10탄: 가성비는 훌륭하나 안이하게 출시한 4.3인치 PMP JXD S18 [4] file 星夜舞人 01.11 4162
50 성야무인의 SPOT 리포트 9탄: Freescale Quad Core i.MX6를 탑재한 셋톱박스 Hi802 성능리포트 [3] 星夜舞人 01.11 4127
49 성야무인의 SPOT리포트 8탄: 화면은 어두컴컴하나 가성비 만점인 399위안의 ICOO D70 Pro II [6] file 星夜舞人 11.24 3746
48 성야무인의 SPOT리포트 7탄: 가성비, 품질, 크기를 모두 가졌지만 한국통신환경의 제한을 받는 Sanei N10 3G Dual Core [17] file 星夜舞人 11.19 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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