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다음주에 출자구매자분들이 받으실

STUFProject Phase 2 Tablet의 최종모습니다.

사진은 발로 찍었습니다.

^^;

먼저 상자의 모습니다.

상당히 단순하게 색상을 뽑았습니다.

아무런 로고도 없고

기존의 업체처럼 타블렛 사진도 올려놓지 않고

아주 단순하게 했습니다.

Phase 3에 들어가도 이 상태는 그대로 유지 할 생각입니다.

색상은 회색입니다.

상자의 측면모습입니다.

STUFProject공식문서 및 여러가지 부분에 들어가는 로고가 있고

관련 웹페이지 및 스펙은 아주 심플하게 넣어두었습니다.

상자에 STUFProject Phase 2 Tablet에 들어가 있는 모습니다.

베젤은 기본이 되는 U3T 3G와 동일한 검은색이며

여기에 포장비닐 및 액보가 붙어있는 상태로 배송됩니다.

양측면의 모습입니다.

튀어나온 부분이 많아서 단차를 줄이기 위해 닥달했는데 생각만큼

예쁘게 찍히지는 않네요. ^^;

그리고 상당히 꽉맞게 되있어서 손톱만으로 분해하시다간 손톱나갈수 있으니

도구로 여시기 바랍니다.

(딴딴합니다.)

뒷면 사진입니다.

모델명 시리얼 그리고 인증번호 및 제조사 그외 디자인할걸 나타낸 표시입니다.

색상을 전부 검은색으로 한건 일체형으로 색상을 만들어 놔야 단차가 두드러지지 않더군요.

그리고 유광의 경우 상당히 의견이 안좋아서 무광으로 바꿨습니다.

마지막으로 뒷판 깐 사진입니다.

저기에 의문의 테이프가 붙어있는 이유는 터치에 튀는 현상 및 불필요한

노이즈를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일부러 이렇게 했습니다.

나중에 뒷판 뜯어보시면 알겠지만

이런 셋팅을 타블렛 전부해놨습니다.

또한 이게 전파인증받을때 최종적으로 통과시킬때 받은 것과 거의 동일하게 만들어 놔서

충전중 터치가 튀거나 갑지가 타블렛이 죽거나 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이상입니다.

몇번이고 언급했지만 STUFProject Phase 2 Tablet의 1차분은 이미 마감되었으며

AS물량을 포함해서 약 15대정도의 물량이 추가로 들어오긴 합니다.

이 물량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할지는 저도 고민만 하고 있긴 합니다. ^^;

그리고 2차의 경우는 조금 생각을 해봐야겠는데요.

가격은 어차피 동일합니다.

(8만9천원)

하지만 일정한 수량이 확보되지 않는 이상 2차를 진행할 생각도 없습니다.

물론 물량은 개인별로 제한을 동일하게 3대로 제한을 두기 할겁니다만

환율변동에 따라서 바뀔수는 있습니다.

B to B의 경우는 꽤 애매하긴 하겠지만

흠...

고민좀 해봐야지 되겠는데요.

어차피 1차만 가지고 두가지 목표는 대강 달성할수 있긴 합니다만

(연구실 공간 및 인증부분)

그래도 비영리까지 갈려면 조금 빡빡한 편이긴 하니까요.

어찌되었던 물건 한국에 들어와서 통관되면 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