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P 대책 모임


전에도 게시판에 언급했지만


STUFP부지를 4월달에 낙찰 받았다고 이미 말한적이 있습니다.


사실 저도 룰루랄라하고


크게 문제가 없을줄 알았는데


이게 불허가 결정이 나서


다시 불허가 결정에 항고장을 보냈는데


항고로 인해서


1심의 불허가 판결이 뒤집어서 다시 허가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자 여기까지는 정말 핑크빛 이야기인데요.


(결정되는데 무려 3개월이상 걸린 -_-~~)


다시 재항소가 들어가서


2심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뭐 원래 수월하게 될거다라고 생각은 안했는데


일이 계속 꼬이고 꼬여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실제 제가 STUFP부지로 쓰기위해 낙찰받은 곳은


감정가의 10분의 1정도였고


얼싸구나 하고 했는데


이렇게 되어서 여전히 제자리 걸음인듯 합니다.


이런 저런 조사를 해보니


토지값이 올라서 공유권자가


낙찰에 대해서 계속 태클을 거는 관계로 인해서


아마도 실제 STUFP관련 건물은


10월이나 11월로 연기될것 같습니다.


원래 계획은 7-8월달에


부지에 대한 걸 마무리 짓고 건물을 올리던지


아니면 매각을 해서 사무실을 마련하는거 였는데 말이죠.


어찌되었건 일이 진행이 되지 않는건 아니니


지켜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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