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김광석의 앨범중에 "인생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잊었던 친구를 만난것 처럼 광석 형아 목소리가 무척이나 반갑네요!

 

kpug도 다행히 그런것 같습니다.

1년, 2년 만에 왔는데 오랜 친구를 만나것 처럼 여전히 푸근하네요.

새로오신 분들에 적응하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얼른 '즐겨찾기에 추가'에 추가 해 놓고.

예전 처럼 댓글 달기 놀이가 없어진것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자주 올께요.

 

저 지금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네덜란드에 아직 살고 있구여~ (기억하실 분들이 있을런가???)

 

kpug 가족 여러분,

부다페스트, 비엔나에 여행, 출장 오시는분 있으면 꼭 연락주세요!

문의하실 것 있어도 연락주시구요...

카톡 id: novstar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럽에서 놉스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5] KPUG 2025.06.19 43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47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28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519
29776 댄디한 강아지.. newfile 아람이아빠 06.21 4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187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6] 해색주 06.02 236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365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439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19] 윤발이 05.18 391
29770 알뜰폰 가입했습니다. - 이제 동영상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9] 해색주 05.16 377
29769 망할뻔 한 강아지 가방.. [10] file 아람이아빠 05.15 332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420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6] file 맑은하늘 05.04 356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336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326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364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526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832
29761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6] file matsal 04.12 847
29760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4] file 아람이아빠 04.11 795
29759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785

오늘:
2,010
어제:
2,513
전체:
16,338,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