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바리스타를... 위하여...

2010.02.27 01:09

복부인 조회:1018 추천:3

 

요즘.. 전 바리스타를 꿈꾸며.. (?) 틈틈히.. 취미삼아.. 혼자 집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

 

2달전 문득..

 

엄마가.. 3년전에 멜쿠스 선물로 사주신 KRUPS 반자동 머쉰이

집에서 장식품이 되고 있는걸 보니..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12월 부터... 커피원두를 사서 원두를 갈고.. 커피를 뽑고... 또 뽑고..

새로운 노즐까지 구매를 하여 우유 거품도 연구하고...

 

또, 커피맛의 검증을 위해.. 하루에도 몇잔을 마셔보고... 농도를 조절하고

커피를 좋아하는 친구들 초대하여.. 맛의 평가..까지..  이렇게.. 방학을 보내고 나니..

 

어느새... 저의 커피가.. 별다방이나.. 커피*보다.. 맛이 좋아지더군요..

물론.. 친구들도 모두 인정했습니당!! ^^

 

 

커피를 내릴때의 향기.. 잘 만들어진 크레마를 보며 만족을 하고..

고운 우유거품까지 만드어서 붓는 순간..

 

전... 너무 행복 하답니당... ^^

 

 

 

근데............... 울 신랑...

커피를 별로 안 좋아해서... 좀 마셔보라고 해도.. 대충 마셔보고.. 맛을 느낀건지..

잘했다고만 하네요..

 

그리고.. 캔커피를 사먹는건 뭔지... --;

 

 

언제 시간이 되면.........KPUG 회원님들 보시고.. 복부인표 커피를 맛나게 뽑아드리고

검증을 받아볼께요....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151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2910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29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361
29853 퇴사 합니다. [6] update 스파르타 04.24 43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83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94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236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220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235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193
29846 강아지에게 새 옷을 입혔을 때.. [2] file 아람이아빠 03.22 214
29845 4MB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네요 [6] file 아람이아빠 03.16 252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335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8] 아람이아빠 03.06 338
29842 저도 개자랑 [11] file 바보준용군 03.03 369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336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453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403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425
29837 자동차 가격이 사악하군요. [6] 해색주 02.15 421
29836 자격증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7] 해색주 02.08 491
29835 강아지 사진 [6] file 인간 01.27 537
29834 세계대전 전야일지도 모릅니다 [14] 왕초보 01.27 612

오늘:
17,172
어제:
26,102
전체:
20,855,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