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았죠.

갑자기 체불임금에 도박에 개개인의 인간성까지...

당시 정치인 관련 사건이 하나 터졌었는데 그걸 위한 희생량이 아니냐라는 말도 들었는데

그때 이미지가 워낙 망가져서 전 다시 나온다고 해도 응원 안할것 같습니다.

디워도 안봐서....별로 관심도 안가네요...

이전에 심형래씨 디워 개봉할때.. 제가 재미도 없고.. 도대체 왜 이런 개인취미에..

온국민이 낚이냐고 했다가 엄청 까였던 기억이 나네요...

심형래씨 아직도 재기를 꿈꾸시는데 그 방법도 그냥 꿈이군요..

언제까지 사람들이 낚일거라고 생각 하시는지.. 휴우..

제가 언제가 그영화 나오기전에 다들 본다고 하실때 이런말을 했던게 기억나네요

나라 팔아서 장사하고 애국심하나로  마케팅하는 업체에 아량을 배풀어줄필요가 없다고.

용가리

디워

라스트 갓파더

솔직히 재미나있던가요?

제가봤던 최악의영화중 하나던데요

애국심 팔아서 장사한다......

딱 맞는 말이네요.

처음부터 응원 안했고 이번에 또 개봉을 한대도 응원 안할거 같습니다 ㅡㅡ

딱 변방의 북소리까지 하고 멈췄어야했는데요.

개그맨들에게는 희안하게 감독병이나 배우병이 있더라고요.

같은 예능이면서 왠지 모르게 차별받는다고 느끼나요.

아 다른건 둘째치고 디워1 끝에서 아리랑 나온다고 눈물 흘리는거 보고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

영구일때가 좋았는데...

심형래 문제에서 절대 언론들은 자유로울 수 없죠. 그 언론들이 난리치지만 않는다면 개봉한다한들 아주 냉정한 평가를 받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