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아이패드 이야기. 정말 기다리는게 힘들다는걸 제대로 배워가고 있네요
2012.04.12 12:44
뉴아이패드 살 꺼라고 계속 이야기 하던 시카모어입니다.
뉴아이패드 정말 언제 나오는 건가요?
아이패드 1, 2 때는 다 호주에 있어서, 아이패드 발매 후
길지 않은 시간 안에 아이패드를 구경하고 또 살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중고로 팔고 좀 있다 또 사고 그렇게 할 수 있었는데.... 그런데
아이패드 발매 소식을 듣고 아이패드를 너무 일찍 팔아버린 거 같네요.
정말 죽어라 안 나오네요.
호주 같은 경우는 출시일이 정해져 있으니 그렇게 기다려지고 기대되고
그런다기 보다는 그냥 일상생활하다 그 날이 되면 가서 사고 했거든요.
그런데 출시일을 모른다는게 이게 정말 엄청나네요.
매번 카페나 관련 커뮤니티 가서 새로운 소식 없나 보고...
전 이번에 처음으로 이런 걸 경험해보는 건데,
다른 분들은 이걸 어떻게 매번 하시는 건지...
그리고 뉴아이패드 도대체 뭐라고....나를 이렇게 만든건지
그냥 확 해외판 사버릴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케퍽 분들 아무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공지 |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 KPUG | 2025.08.06 | 287 |
공지 |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 KPUG | 2025.06.19 | 906 |
공지 |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 맑은하늘 | 2018.03.30 | 32445 |
공지 |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 iris | 2011.12.14 | 443383 |
29794 |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1] | 왕초보 | 08.15 | 37 |
29793 |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3] | Electra | 08.14 | 54 |
29792 |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 산신령 | 08.13 | 74 |
29791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7] | highart | 08.09 | 140 |
29790 |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 인간 | 08.03 | 158 |
29789 | 밤새우는 중입니다. [15] | 왕초보 | 07.29 | 155 |
29788 |
가방..안 팔아요
[12]
![]() | 아람이아빠 | 07.19 | 228 |
29787 |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 엘레벨 | 07.19 | 186 |
29786 |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7] | 왕초보 | 07.16 | 186 |
29785 |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 해색주 | 07.07 | 252 |
29784 |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 아람이아빠 | 07.07 | 204 |
29783 |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 해색주 | 06.30 | 218 |
29782 |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 아람이아빠 | 06.29 | 215 |
29781 |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 해색주 | 06.28 | 192 |
29780 |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 왕초보 | 06.25 | 226 |
29779 |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 해색주 | 06.24 | 221 |
29778 |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 해색주 | 06.23 | 194 |
29777 |
댄디한 강아지..
[6]
![]() | 아람이아빠 | 06.21 | 172 |
ㅎㅎ;;; 원하는 기기가 언제 출시 될지 모른다는 것은 정말 사람을 애타게 만들죠~
애플기기들은 정말 그런 매력적인(?)점이 사람들을 더 끌어모으는것 같습니다. ㅋㅋ
애플제품을 매년 갈아타시면서 쓰시는 분들께는 저렴한 중국패드를 그 공백기간을 채울 대체제로써 추천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