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관리자가 딴동네서 노는거 나빠요. ( '')

뭐 전 거기서 장터만 이용하게 되서... 

그냥 ROM족입니다. ^^

정치 이야기는 반대파라도 이야기 할 만한 사람하고만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 실명이 공개되지 않은 곳에서는 더욱 더.

저는 조선일보 100자평에서 활동합니다. (레벨은 여기서 쓰는 거나 비슷합니다. ㅋㅋ)

욕을 들어먹어도 실명으로 들어먹고.. 나중에 쳐다보려구요. (어릴 때 뭔 생각했나.. 보기도 좋구요. ㅎ)

저도 거기는 새소식하고 장터 랑 모공 가끔 보는데 글이나 리플적기엔 무서워요 ㅎ

짠합니다. 오늘 새벽까지만 하더라도 20대 대놓고 부셔버리던데요. (저 20대 -_-)

30대는 성향이 올바르다.. 자화자찬 하는 분위기었고요.

결국 그렇게 남탓 해 봐야, 우리끼리 싸워봐야 세대간 갈등 심해지는데 왜 그럴까요?

하기야, 만만한게 20대긴 해요. 돈 없죠, 사회적 지위 없죠, 믿을건 몸뚱아리 뿐이니까..

밟아도 꿈틀조차 못하는게 지금의 20대니..

요즘 20대는 돈이 없어서, 기업에서도 마케팅 대상으로 안 삼는다던데요.

20대 소비재라고 해 봐야 토익책이 전부니.. 이래저래 20대는 웁니다.

저는 40대.. ^^

지금 지역감정 같이 세대를 싸움붙이려는 시도가 있고 그게 또 먹히는것 같은데요?

성별로 또 싸움 붙이려는 시도도 먹히고 말이죠.. 무슨 3국 협회 인가 같은..

옆동네는 저도 관심을 끊었어요.. 삼성 관련해서도 같은 일이 벌어지는데..

신고 2명만 되도 자동 정지라는데 (그것도 그때 그때 기준이 다르데요 ㅎㅎ) 이거 뭐 직원들 좀 쓰면..

그리고.. 붙어있던 삼성 광고 베너.. 심지어 조선일보의 옆동네 광고.. 이제 답 없어요.

옆동은 다르다는 것을 틀리다로 보더군요...

다르다를 인정 안하더군요...

제가 본 통계는 40대 보다도 높던데요? - _ -;;

아무튼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냥 헛소리로 치부하고 넘기면 되요...

이런 헛소리 들어주다 보면 자꾸 같은 말 만들어 내서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