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 오세욤~

근데 침대는.........

염장이신거죠 ^^   저도 학생들인양  형아들이랑.  놀러가고싶어요 훗훗

잘 다녀오시고요.....

ㅠㅜ

나도 죽었당...

내일 입학식이에요.

아, 오늘이네요. ㅠ.ㅜ

부럽.. 새로운 것을 시작하실땐.. 언제나.. 새로운 것"도" 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몸은 죽어나지만.

92학번선배들과 학교를 같이 다녔었는데 말이죠. 그때 태어난 human 이라니. ㅋㅋ

너무 부럽습니다. 젊은 에너지 많이 받으시면서 그 파릇파릇한 학생들과 오티라니~~~ ^..^

91학번은 이제 어디가서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ㅠㅠ

어르신들 이시군요( ㅡ_-)

조심해서 다녀 오세요.

젊은이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다니 부럽네요. ^^

06학번은....찌그러져있어야하는군요ㅠ

10학번이네요 +.+ 00학번보고 우와~ 했던 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한바퀴가 돌았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중 하나.

휴강이나 방학을 교수가 더 좋아한다는 ...

아.. 언젠 여름방학되나..

올림픽을 대학에서 봤네요... 이런....

88꿈나무를 거쳐서 00산소학번.. 하더니 10은 보병일래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