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더 정확히는 게임에 더 이상 투자를 안 할 거 같습니다.

 

엑박 사고 나서 지금까지 구입한 타이틀이 10개 남짓이네요.

 

플스2가 20개였고...

 

플스1은 뭐 어둠의 그것 때문에...

 

슈퍼패미콤/메가드라이브 시절에는 교환 위주라서 기억이 잘...

 

아무튼 매번 타이틀 구입하는 비율이 1/2씩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말~내년에 나올 차세대 거치형 콘솔은 구입의사가 없습니다.

 

 

요즈음 나오는 게임들이 저에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습니다ㅠ_ㅜ

 

뭔가 코드가 안 맞아요.

 

어제밤에 플스1 발키리 프로파일 다시 했는데 무지무지 재밌네요.

 

이제는 레트로로 분류되는 게임하는게 요즈음의 제 게임 라이프입니다.

 

 

그나마 새로운 게임을 한다면...디아블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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