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 같은 놈은 노동법에 해당 사항이 읍어서-_-

 

 

저다니는 회사 경비 아저씨 이야기 들어보니 미치고 팔짝뛸입니다

 

24시간 근무 24시간 휴무 나라에서 정한 휴일 그런거없음

급여는 저랑 비슷...

 

그저 나이들어서....그나마 아파트 같은데보다 좋다고...

 

전 이렇게 생각 합니다 최소한 일한 만큼은 돈을 줘야 한다.

보통 고용주들은 그런다고 하더군요 최대한 조금 주자.

 

현대판 머슴 이겠네요...다들 그래서 그리 자식 공부 시키나 봅니다 과정은 생략 해도 좋으니 결과만 좋으면 되겠지요.

 

언제쯤 살만한 세상이 오련지요

 

이런것도 착취겠지요.

대신할사람은 널리고 널렸지요 필요 없어지면 버리고 새걸로 갈아 끼우면 그만 이니까요

누구를 위한 사회이고 누구를 위한 나라인지 혼란이 오네요.

 

냄새나고 지저분 하다고 노인들을 기피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더군요.

간과하는게 있죠 오늘을 이만큼 살게해준 분들이 그 노인들이고 우리도 노인이 된다는것.

사람은 건전지가 아닙니다.그렇다고 뽑아먹을 만큼 쥐어짜낼이유도 없겠지요 무슨 괴변이겠냐만은...

 

언제나 이상만큼 자유롭고 평등하며 풍요로운 세상은 없나봅니다.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젊은 이들이 흥정망청 자유롭게 놀고있는 번화가도 좋아합니다.

머나먼 이야기겠지만 그들에게 좀더 좋은 내일을 선물 할수있는 그런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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