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를 들볶으세욤~

아하~

미토형님 전화질만 4번이라니깐용 ㅠㅠ

다 같은반응 -_-^ 아 이거 짱나가지고.

X지랄을 해줘야함!ㅋㅋㅋ

;;;익익익으젬플좀 ㅋㅋㅋㅋㅋ

^^ 재밌군요. 에어컨 두대.. 한 여름이라야 충격이 확실할텐데 말이죠.

요즘 에어컨은 냉난방 겸용이라서 나름 충격이 갈 수 있을 겁니다.

(시스템 에어컨을 차압할래나?)

 왜 행사를 했는지 모르겠어여...관리도 못할거면서...이미지만 나빠지게....

아 -_- 그러게요.......2틀내로 배송완료라고 하던데..3월4일까지 안옴 -_-^ 또 지랄해야죠 ㅠㅠ

저도 뭐 조금 비슷한 경우 당하고 있는데, 그냥 신경 안쓰고 있습니다.
옥션 판매자도 비슷한 경우인데, 대응이 잘 안되어, 그냥 신경끄고 있습니다.

한달이 되니, 옥션에서 제게 구매비용을 환불한다는 메일이 왔더군요.

판매자는 나름 인지도가 있는것 같은데, AA 충전지, 카메라가방, 카메라 청소셋트
저렴한것을 선택한 탓인지, 없으면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될텐데, 어찌하나

한달을 기다렸보고 있습니다. 중간에 왜 늦느냐 문의했는데, 바로 확인한다고하고
감감 무소식 입니다.

그닥 급한 물건이 아니어, 마음편하게, 그냥 잊고 있답니다.  
옥션이 에스크로 서비스를 해주니까요 !

언제 시간될때, 옥션에 문의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가끔은 진상짓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