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는 가끔 뽐뿌정도 조금씩하니까 조금은 아는데

 

동생이 휴대폰이 제 명의로 되어있습니다.. 일부로 폰팔이한테 홀릴까봐..

 

그랬더니 오늘 서면에 갔는데 폰팔이들한테 두번이나 잡혔나봅니다.

 

두번이나 저한테 통화오길래

폰팔이 바꿔보라고, 했더니 바꿔주덥니다..

 

처음에는 갤럭시LTE를 단원 90만원이라길래 당신네들이 공짜폰이라면서요?  그럼 할부원금0원아니면 안바꾼다고 했더니 전화 툭 끊더군요

 

두번째는 옵티머스뷰 저도 쓰고 있지만 단말기원가 100만원에 팔려고 하더라구요..

아그리고 보니까 단말기(갤럭시s)까지 내놓으라고... 그거 가져다가 쳐 팔껄 누가모르나..

 

어이가없어서 폰팔이한테 욕해줄려다가 참았는데

 

이거 무슨 사람을 호구로 보는것도 아니고.... ㅠㅠ

이렇게 매번 홀리는 동생땜에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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