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냈습니다.

보내긴 하는데.. 안타깝네요.(명복을..)

저도 보내긴 하겠는데.... 명복을 빕니다.....-_-;;;;;;;;;;;;;;

진진님의 용서를 구하는 문자 투척했습니다 ㅋㅋㅋ

저도 문자 퍽탄에 동참했습니다.

이걸로 용서가 될지 몰라도

문자와 물량공세를 같이 하셔야 (  ")

풉... 웃으면 안되는데...

저 역시, 밋호님처럼 남편분 용서해 드리라는 부탁과 함께 생일 축하 멧세지 보내 드렸습니다.

// 다음주 월요일이 마눌님 생신인데...ㅡㅜ

발사했습니다. 아 실수로 1004로 번호를 안바꾸고 보냈네요 ㅠㅠ 070이라도 이해주세요 스팸문자 아니랍니다 ㅜㅜ

저도 하나 보냈습니다.

폭탄 보냈습니다.

저는 혼내라고 보냈는데요. 무사하시길.. ㅋㅋ

무사하시길.... 저도 살짝 보냈어요. ^^*

보냈습니다..

제 전화번호로 전화해보시고는, 이여자 누구야!!! 라고 해도 저는 모르겠습니다^^;;

명복을.. 재빨리 제대로 된 이벤트 하나 하세요.. 이거 정도론 어림도 없고.. 이벤트 하나 하시면 전치10주 정도에서 목숨은 부지할 수 있을지도.

문자 보내고 싶은데, 전에 와이프에게 써 먹었을때는, 오히려 반감이 나서, 보내드릴지 말지 고민이네요.

저녁에 일찍 가셔서, 잘 해결하시길...

다른 번호로 보내봤습니다 ^^

여튼 투하 완료!

그럼 앞으로 진진님 못 뵈는 것인가...

===333==33=3

보내드렸습니다. 살아남으시길....

문자 발송 완료~~!!! 내일까지 살아남아 계시길 기원합니다~~

뒤늦게 동참했습니다.